누군가의 고통의 크기를 가늠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기도 하며. 신중함을 넘어선 문제이다.
내가 최근에 읽은 책의 문장을 빌려서 표현하자면 신이란게 만약 존재한다면 이 모든 것은 신의 섭리가 아니라 신의 무지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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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의 계락은 진짜 신의 한수~^^
트로이 디렉터스 컷 Troy에 대한 Grover 리뷰
신의 이야기가 들어가면 더 재미있을텐대
레이크뷰 테라스 Lakeview Terrace에 대한 Karen 리뷰
태생적 저항의 단면.원죄는 신의 실수인가?
내부자들 Inside Men에 대한 Amanda 리뷰
배우들 연기력이 진짜 신의 한수 그자체였음!
배게너가 주장 한것이 신의 한수이라고 생각된다
도둑들 The Thieves에 대한 Karen 리뷰
임달화를 캐스팅한 건 신의 한수로 생각함.
레이건 시대의 신자유주의 팽창은 신의 의지라는 궤변
스타게이트 Stargate에 대한 Demi 리뷰
나름대로 재밌는 영화 - 신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
신의 존재란 각자에게 조금씩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고 생각되어지네요
프리스트 Priest에 대한 deborah74542369 리뷰
성당 지하실만큼 무겁고 칙칙하지만, 신의 아들들도 어쩔 수없는 인간이니..
울게하소서 정말 신의 노래같네 음악의 어머니 헨델의 곡 같네요
프레일티 Frailty에 대한 kimberl77816941 리뷰
신의 대리인으로서 심판했다고 정당화하는 건 너의 주장, 너의 신만 신이 아니니까.
완젼 감동이에요.. 살아있는 무속이고 민속신앙이고.. 신의 감응일거에요....
다시 보고싶은데 왜 없는거에요
신학교와 신대원을 졸업하면 얼마나 신께 가까이 갈까.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세상의 누가 신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 목사나 사제가 신의 사람이긴 할까. 사탄의 유혹과 시험을 넘어서긴 했을까. 신과 사탄을 혹 구분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이 세상에 과연 몇이나 신의 사람이 있을까. 나는 확실히 아니다.
김정식 목사님의 아름다운 과거의 기억 ㅋㅋㅋㅋ
임하룡 아저씨와의 시너지가 정말 신의 한수였다.
바이킹 The Vikings에 대한 carolro14346679 리뷰
너무나 감동적인 영화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신의 전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신의 이름을 걸고 진실만을 말하겠다던 이들이 숨겨왔던 진실
80 년대 대한민국에서 늘상 일어났던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