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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처절함에 지독하게 몸부림 치다가도 가끔 햇볕은 들겠지!다르덴 형제의 통찰력과 직관력은 항상 옳은듯~그냥 이 영화는 최고!
야 이걸 드라마라고 만드냐 가치관에 혼동이 온다. 친일파 놈들이 권력을 잡더니 역사마저 바꾸자고 들드만 이 드라마가 꼭 그 꼴이다.
흰 고양이는 행복을 가져다주고, 검은 고양이는 불행을 가져다준다. 삶은 이렇게 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가 아웅다웅 서로 다투듯 좋은일과 나쁜일이 항상 같이 다닌다. 악연으로 헤어졌다가도 우연히 좋은 인연으로 만나기도 한다. 인생에서 좋은 친구를 만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은 어쩌면 내 마음에 달려있다.
호러무비는 B급 무비가 판치던 시절 월메이드 SF호러무비 지금은 조금 딸릴지 모르지만 특수효과 편집 어디하나 나무랠수 없는 명작...
롤모델도, 스승도, 아비도 아닌, 바로 내 자신이 되기. 한 천재 소년의 자아 성장기! 실화라는 점에서 더욱 감동, 최고!
포스터를 무슨생각으로 저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배경은 블레이드 러너 총쏘는 사람은 홍콩영화로 보이고 총든 장발은 감도 안잡히고 오로지 저 찜기처럼 생긴거에서 사람 나오는것만 영화 장면입니다. 대단한 평을 하고 싶진 않지만 제가 영화를 보다가 잠든건 이게 처음이었네요
신경쇠약에 걸린 돈키호테님 나도 신경쇠약으로 너무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 영화가 생각 나서 왔는데 돈키호테님의 글이 내 마음을 잘 표현해 주네요 나는 돈키호테님처럼 글로 표현할 줄을 모르거든요 내 자신에게 외칩니다 "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꺼야 " 희망을 가지라는 말을 풀어 쓰면 이런 뜻일까요? 신경쇠약에 걸린 돈키호테님에게도 외칠께요 "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꺼야 "
마약 클럽으로 난리다. 한번에 몇 천을 쓰고 간다는 VIP에겐 클럽에 온 여자 손님을 물뽕으로 정신 잃게 해서 성폭행하고 사진이나 비디오를 찍었다고 한다. 매일 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경찰 수사는 증거 없애고 입 맞출 시간이라도 주는 것마냥 발 빠르게 움직이질 않는다. 마약에 성폭력에 몰카에 권력 비리까지 엮인 큰 사건인데 경찰은 몇 명 구속시키는 선에서 시나리오 쓸 생각 같다. 그런 클럽이 그곳 뿐이겠나. 그렇게 돈 버는 사람들이나 그런 곳에서 나온 돈 받아 먹은 사람들이나 그런 곳에 가서 돈 싸놓고 여자 성폭행한 사람들이나 정말 다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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