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는 뭔가 시시하고 딱히 무섭지 않았는데, 보고나면 종종 생각이 남...
영화 분위기라든가 이상한 여운이 남는다.
Search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result, Total 90 (take 0.001509 seconds).
의외의 성과....이상한 상상으로 영화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는다면 무지 좋은 영화....우리나라 영화 청춘과도 비슷한 느낌
오프닝 씬부터 엔딩씬까지 완벽하다. 마지막 엔딩씬은 택시드라이버에서도 인용되었던 워터프론트의 오마주..그 장면에서 슬픔을 느꼈다면 이상한 것일까
화이트 스콜 White Squall에 대한 Chester 리뷰
스콧형님 영화중에 가장 이상했던 영화. 함께간다는 멤버쉽을 배운 아이들이 죄다 애국자가 되각고 베트남전에 출전했다는 이상한 주제가 나오다니...
56년 제작이라는 점을 보면 대단한 작품이나, 재미는 그다지... 고전 공포물중 꼽는다면 난 뎀, 괴물, 이상한 행성을 최고작으로 꼽고싶다
일부 CG티가 심하고 편집이 이상한 부분 그리고 아무리 영화라지만 너무 비현갈적인 장면이 있다는게 단점 어린이 영화로는 알 맞다
루키스 The Rookies, 素人特工에 대한 Dean 리뷰
이 영화를 본다면 그 이유는 밀라 요보비치 뿐. 밀라 요보비치가 나오지 않았다면 볼 이유가 전혀 없는 이상한 영화.
누구나 하나씩 다 갖고 다니는 핸드폰만 없어도 이상한 사람 소리 듣는다. 왜 없냐.고 묻거나 하나 하지 그래.라고 하거나 핸드폰 없이 어떻게 사냐.는 사람도 있다. 전자팔찌 마냥 다 갖고 있어서 핸드폰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걸 보면서도 그런 소리다. 핸드폰 만질 시간에 작은 돌이나 나무 껍질이나 마른 풀잎사귀 만지고 통...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My Night Is More Beautiful Than Your Day, Mes Nuits Sont Plus Belles Que Vos Jours에 대한 Dolly 리뷰
연극같은 알수 없는 대사들...
어설픈 배우들의 연기...
이상한 내용 설정과 전개...
은근 노출씬 많은 아름다운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만...
슬라이딩 도어즈 Sliding Doors에 대한 Elton 리뷰
끝이 이상한 영화..... 지하철을 탔을때 결국엔 바람난 남자친구랑 헤어지지만 이혼한다고 하는 유부남을 또 만나게되는..... 그 유부남때문에 죽을꺼 아냐..... 남자복도 없지....
슬리피 할로우 Sleepy Hollow에 대한 Hilary 리뷰
무엇을 논하고자 하는지가 궁금하다. 팀버튼스럽지 않은 답답함과 비현실적인 급전개. 근대적 이성이 중세봉건적 사고에의해 발리는 어처구니없는 내용.그래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가려지네ㅋㅋㅋ
블랙 팬서 Black Panther에 대한 Rudy 리뷰
볼만한 액션, 와칸다 기지 내에서 왜 자꾸 이상한 아프리칸 음악으로 흑인의 색채를 드러내려하는건 지 모르겠다. 음악 나오는 것 자체가 에러 같다.
원 데이 One Day에 대한 sandrac92928364 리뷰
스토리가 평범한듯 한데 평범하지 않고
약간 지루한듯 했는데 재미없진 않았다
그런데 감상 직후엔 못느꼈던
이상한 숙취같은 짙은 허전함은 왜 다음날 오는 걸까?
블루 벨벳 Blue Velvet에 대한 dcNezpkvwK8hjey 리뷰
점심 먹고 잠깐 잤는데 이상한 꿈을 꿨다. 어떤 여자를 만나면서 시작되었는데 전에 살던 곳 같기도 했고 모르는 곳 같기도 한 곳에서 만나 자전거를 탔다. 이리저리 골목을 가더니 어느 카페 비슷한 곳에 도착했다. 사람들이 많았는데 좀 이상했다. 장사하는 가게들의 간판에 불빛이 들어와 있었고 자동차가 많은 시간대였다. 지하로...
잠 까지 같이 자는 약혼자를 두고
운명을 쫓는 이상한 여자와 그걸 모른는
둔한 남자와 그의 아들이 나오는 영화
추억으로 남기에는 ost 빼곤
거품이 심하다
간디 Gandhi에 대한 Zg32gCd2H8APCjn 리뷰
전기영화로 아주 훌륭! 완벽한 배역 싱크로율!! 하지만 북한의 인권문제만큼이나 이상한 그들의 카스트제도를 단지 신의 뜻으로 돌리고 개선의 의지가 없는 간디를 포함한 인도인들...알다가도 모를일...
고전 영화 매니아인 제가 도저히 긴장감을 느끼지 못하며 본 이상한 영화. 레닌 동상을 철거하여 강물에 띠워 보내는 장면은 아름다웠지만 좋은 점수를 도저히 줄 수 없는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에 대한 Cally 리뷰
엄청 많이 봤는데
5살이 14살이 된 지금 보니,
좀 이상한 부분도 많이 보이네요...
23살이 되면 지금보다 많이 보이겠죠?
이제 그만 봐야겠어요...나쁜 추억으로 남기 전에
연애의 목적 Rules Of Dating에 대한 Grover 리뷰
결과야 해피앤드로 끝났지만 초반 유림이 홍에게 찝적되는 장면은 정말 정말 불쾌했다 만약 박해일이 아닌 다른 이상한 남자가 저런 행동을 했다면 사람들이 여전히 후한 점수를 줄까.......
미이라 The Mummy에 대한 Morgan 리뷰
인물마다 이상한 캐릭터 설정으로 거부감이 들지만 특수효과나 cg는 볼만하다. 당연히 후속편을 예상할 수 있는 결말. 잭 리처처럼은 되지 않길. 아마네트 역의 소피아 부텔라의 매력이 돋보인다. 킬링타임용 웰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