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만.. 너무 분장이 좀 허접하고 티가 난다는게 흠..ㅋ 나온 시기를 감안해도.. 그보다 훨씬 오래전에 대단한 SF영화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래도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 좀 잔인한 장면들이 꽤 나온다는건 감안하시고
잘봤습니다만.. 너무 분장이 좀 허접하고 티가 난다는게 흠..ㅋ 나온 시기를 감안해도.. 그보다 훨씬 오래전에 대단한 SF영화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래도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 좀 잔인한 장면들이 꽤 나온다는건 감안하시고
이 영화 제목은 'OSS 117 동경작전'입니다. 당시 영화 치고는 액션이 좋았지요.
나카히라 코우(中平 康) 감독의 작품(각본 포함) '붉은 날개, Crimson Wings, 紅の翼'(1958)의 한국판 리메이크 작품. 16년이나 지난 후에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원작보다 연출과 화면/구도 등의 세련미와 전개력이 떨어진다.
주인공 박종국.악역장일도 이었는데 인상깊었든장면은 첫번째박종국 가슴 가빠라해야하나많이나왔는데 이소룡이하고 비교하니 너무도어색하였고 두번째는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어느 악역이솔밭인가 여자를 눝히고는 솔가지인가 붓같은것으로 여체를애무하는장면이 인상깉었다
버전이 두가지가 있음 잘 알려진 99년작은 멜깁슨이 다 찍고 나서 흥행을 고려해 몇몇장면을 추가로 촬영해서 개봉한 버전이고 사실은 06년작이 오리지날임 엔딩이 다르니 두버전 다 보세요 색다른 재미가 있음
남해도가 어딜까? 지방같은데 거기에 나오는 비열한 사람만 사투리를 쓰더라 그것도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람은 비열한 사람이 없나보다 -강원도 사람 생각-
기타노다케시 추종자들 같으니라구!! 감독의 다양성 중의 하나는 인정하지만, 절제 위대 감동 정화 최고봉~~~까지는 글쎄? 보다가 한 10분쯤, 멈추지않고 딴일을 하고 다녀와도 감상에 전혀 문제가 없을 영화.
역시 홍콩영화는 옛날것들이 훨 재미진듯 ㅋㅋ 기간으로 따지면 80년대 중반 즈음부터 90년대 중반 즈음까지~ 그때 작품이라 다소 촌스런감은 있지만 수준높은 액션씬과 리칭누님의 미모로 걍 먹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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