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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최지우 안성기 때문에 골랐지만 자버렸다 지루하고 영화가 길다 지금이라도 줄거리를 ㄱ ㄱ
3 years ago
연극 원작이 워낙 훌륭했기에 실패하기 어려운 영화이기도 했지만 안성기 박중훈 콤비의 연기도 탁월했다...
4 years ago
거리감으로 전해지는 불통의 세상. 부당함,억울함에 비감하는 88년의 회색빛 서울거리. 박중훈, 안성기 콤비의 시작.
3 years ago
높은데 매달려 주고받는 남자들의 수다... 안성기 박중훈이 마른 김과 간장처럼 잘어울림...근데 별로 재미는 없드라
4 years ago
안성기 말년의 인생작... 비맞으며 싸우는 그 씬에서 영화의 90% 지분을 다한다.. 포스터가 50%를 보여주는 작품.

어우동 Euodong에 대한 Dean 리뷰

3 years ago
영화가 뭔지는 알아야지 쯔쯔 전설 이장호 이보희 한국영화 혁신 ㅎ 안성기 리스펙트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4 years ago
18 이따위가 5백만이야? 도대체 안성기 설경구 손예진은 뭘 잘못해서 여기 출연?? 감독나부랭이가 7광구 만드셨다네.. ㅋㅋㅋ 한국영화계 병.신 쓰레기들.

투캅스 Two Cops에 대한 Cally 리뷰

3 years ago
이때부터 였지 아마, 안성기와 박중훈 콤비의 시작이.... 지금보면 유치찬란의 극이지만 그래도 이해하자 1990년대 영화잖나.... 그나저나 안성기 연기는 어쩔...
3 years ago
영화 시나리오는 좋았는데 감독의 연출에서 섬세한면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런점에서 안성기 (황석)가 이미연(지혜)을 너무 사랑해서 평생을 희생하며 지켜준다는 부분과 지혜가 복수하는 부분에서 설득력이 부족함
4 years ago
내 기대 돌려내라. 우도환 얼굴이랑 연기력 빼곤 건질 게 없었넴. 그마저도 막판에...하...안성기 배우님 왜 퇴마록 때부터 자꾸. 하...진짜 무슨 불주먹 에이스냐고...감독님 원피스 좋아해요?

고래사냥 Whale Hunting에 대한 Nina 리뷰

4 years ago
어려서 봤을 때는 그냥 보이는 스토리에 안성기,김수철,이미숙의 연기와 음악 만으로도 즐거워 했는데..나이 들어서 보니.독재치하의 힘든 민중의 삶과 고뇌하는 지식인,대학생등 당시 시대적 아픔을 노래하는 명화였네..
4 years ago
오글거리고 정말 어설픈 연기력 그중에 단연 여주인공 연기력 정말 최고다. 몰입을 전혀 할수 없게 만드는 능력자다. 무슨 빽으로 캐스팅 됫고 연기를 하는지 이해불가 안성기 허준호 정재영을 비롯 열연 한 연기자분들이 안타까울 따름
4 years ago
이장호 감독과 안성기 이보희 그리고 죽은 임성민까지 멋진 조합..애로영화로만 세상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었던 "29만원 전두환 "독재시절이 낳은 기형적 애로물..당시로썬 충격적 배드씬과 이보희의 관능미는 충분히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만 했다.
3 years ago
어쩜, 제목이 영화랑 이렇게 꼭 맞을 수 있을까. 아름다운 사랑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께 권하는 배창호감독의 영화. 젊은 시절의 안성기, 황신혜 두 배우가 뿜어내는 푸르름과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빚어내는 조화가 일품이다. 정말 사랑스러운 영화.
3 years ago
이작품 본지 37 년 되었는데 전양자 안성기 금보라 김추련 이효정 등등 젊은 시절 ..........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난한 서민들의 가족간의 우애와 애환을 다룬 ........ 본지 수십년이 되었지만 기억에 남는 좋은 작품 위디스크 가입해서 140 원에 볼수있음 강추 ^(^
4 years ago
빨치산(파르티잔)이라 불렸던, 이현상 휘하의 남부군이 겪었던 고난과 최후를 그린 기념비작! 동족상잔이지만 "정통성없는 친일정권 VS 독립군과 동학의 후손"이란 명분으로 싸워야만 했던, 한국사의 비극을 극사실주의로 그려냈다. 사계절의 투쟁을 담아낸 영상 속에서, 안성기, 최민수, 최진실, 이혜영의 열연이 빛난다!!
4 years ago
80년대 강남터미널 풍경과 옛 민방위 훈련장면 등 옛추억에 빠져들게 만든 영화...안성기,배종후,배종옥등 주연들의 풋풋한 연기와 연좌제,동두천 기지문제등 당시 시대상을 철탑이란 공간을 통해 그리면서 소통과 단절의 모습을 극단적으로 그려냈다.무거운 주제의식을 두 주연의 코믹연기로 잘 풀어낸 수작~
4 years ago
가난이라는게 너무 현실에 와닿으니 피할수도 없고 슬픔과 좌절을 안겨줍니다 잘먹고 잘 살고자 하는 보릿고개 시절의 힘없고 배고프고 가진것 없는 우리네 부모님 시절의 애환을 표현하고자 하는 방식이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금보라 배우의 참 이뻤던 젊은시절 . 안성기 배우의 청년의 모습을 실감있게 보네요
3 years ago
워낙 유명한 소설을 영화화했고, 당시 초인기 가수 김수철의 영화데뷔라는 점에서, 안성기 영화라는 점에서까지 대단한 흥행영화였지요. 정해진 궤도에서만 살아가야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한 상식]에서 그간 일탈로 보여질 많은 것들이 '삶'에 꼭 필요한 [모범]적인 것이라는 당시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문제제기를 했죠
4 years ago
38년전 배경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시절 추억의 영화입니다.. 영화의 장면 장면과 배경들 아득한 그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안성기 표정과 눈빛연기가 로버트드니로의 냉정하고 차가운 눈빛연기가 떠오르네요..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시절 서민층(달동네)에서의 일상적인 인생사등을 잘그려낸 영화입니다.. 통행금지 이전의 시절이 떠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