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참 남자보는 안목 없다 마음 열었던 남자가 겨우 그 정도라니
여자 참 남자보는 안목 없다 마음 열었던 남자가 겨우 그 정도라니
고전 이야기를 놀라운 기술과 새로운 시각으로 새롭게 무장한 이 애니메이션은 새로운 고전으로 남게 될 것이다. 역동적인 화면 덕분에 오래되고 단순한 이야기임에도 모든 게 신선하게 느껴진다.
엘모를 좋아히기도 하고..무슨일이든 포기하면 안된다는 교훈도 좋고..엘모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나무에도 매달리고 건널목 차단기에도 매달린.. 하지만 객석의 나는 아닌 줄 아는 어리석고 지긋지긋한 인생들..
고3 수능끝나고 국사 선생님이 보여주셨음.전쟁영화 특유의 지루함 약간있음.내가 여자라서 그럴수 도 있지만...하지만 엄청 감동적이었어요.특히 마지막.이영화 때문에 관심도 없던 나라의국제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봤어요.
이 영화, 미드 엑스파일의 스핀오프 영화입니다 엑스파일 시즌중에 두번의 에피소드가 제작된걸로 기억합니다 볼에 특이한 주름 때문에 무표정도 상당히 분위기 있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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