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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도 취업 때문에 자살한 청춘의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누군가 포기하고 그러다 죽어야 나한테 기회가 온다고 생각하는 사회. 저 사람네 가게가 망해야 우리 가게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여기는 사회. 친구는 SNS나 게임 속에나 있고 술 마시는 것 말고 딱히 할 것 없는 사회. 빚내서 닭장 같은 집을 사는 사회.
나탈리우드를 처음 본 영화.. ebs 인지 kbs 인지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리즈 테일러와 마릴린 먼로, 오드리햅번 보다 더 예쁜 배우가 있었다는걸 알고 놀람...나탈리우드에 빠져들어 본 탓일까? 영화는 무척 슬프고 아름답게만 기억된다
경찰이 조직세계에 잠입하는, '무간도'류의 원조 영화? 지금의 세계 영화계의 주류가 되버린 명배우들의 젊은 시절 모습이 흥미롭다. 저들이 後에 가져간 오스카 트로피가 대체 몇개인 거냐?ㅋ
황인식 선생의 액션을 감상하는 것 이외에는 안타깝지만 감흥이 없다. 위의 포스터는 선생의 이목구비를 정말 객관적으로 잘 표현했다.
내가 아는 가족영화 중 가장 슬픈 영화. 두번 볼 엄두를 못내고 있다. 찬란해서 더욱 슬픈 영화.
바다는 너무나 조용했다. 그저 들려오는건 파도소리뿐.. 하지만 어린 날 우리의 사랑은 커다란 울림이 있었다.
어렸을때 십대초중반일때 만화가게에서 돈주고흑백TV로, 제3지대와, 만화영화 황금박쥐, 기록이 남아있다면 재방한번해보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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