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이어서 보게 되었는데, 기존의 SF와는 넘나 거리가 멀지만, 미래의 세계에 대해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짧은 인터뷰이들이 기억에 남네요!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이어서 보게 되었는데, 기존의 SF와는 넘나 거리가 멀지만, 미래의 세계에 대해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짧은 인터뷰이들이 기억에 남네요!
2가지 이유때문에 본다. 라이언 고슬링의 성장, 토렌토에 갑자기 올라옴. 레이첼의 기여움; '내 머릿속의 지우개' 같은 영화와 차원이 달랐다.
옛날 영화라지만다시금한번더보고싶다,역사에대한이해도가고이영화을 볼려면어떻게다운로드하여야하는지모르겠다
마흔 넘어 다시 봐도 좋은 영화... 스토리 굿, 연기 굿! 보면.. 10대 시절 그녀가 떠오르는... ㅠㅠ
저를 공포, 스릴러 계로 입문하게 해 준 영화네요 ㅋㅋ 요거 보고 나서 오멘 시리즈 다 꿰고... 이젠 왠만한 공포는 웃음만 나와요 하하
그저 감탄만... 권력은 인간의 정신을 조각내 우리가 원하는 모양으로 재조립하는 거네. 정말 권력 실체의 정곡을 찌르는 명언임.
아르젠토의 전 두 작품에서 사라졌던 잼이 돌아왔다. 스토리가 X판인 것은 배가 되었지만 이 정도면 컬트의 수준이라..
프랑스혁명의 초기부터 공화정의 수립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다. 혼자보기에도, 교육용으로도 매우 알차다. 전혀 지루한 감 없이 몰입하며 보았다. 배우들의 연기도, 내용도 걸작이다.
이 사이트는 영화 포스터, 예고편, 영화 리뷰, 뉴스, 리뷰에 대한 포괄적 인 영화 웹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최신 최고의 영화와 온라인 영화 리뷰, 비즈니스 협력 또는 제안을 제공,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 2017-2020 920MI)。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