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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날 The 6th Day에 대한 Karen 리뷰

4 years ago
6번째날 그리고 아일랜드 같이보시길

씨 피버 Sea Fever에 대한 Cally 리뷰

4 years ago
스토리 엔딩 이상하다 봐더니 아일랜드?
3 years ago
멋진 아일랜드 해변과 옛 영화의 촌스러움이 잘 어울리는..
3 years ago
켈트족 리암-니슨이, IRA의 창설자이자, 아일랜드 독립군 민족주의자인 '마이클 콜린스'의 투쟁과 일생을 멋지게 펼쳐냈다. 독립을 위해 영국과 싸우면서도, 입장, 노선, 야심, 명예, 이득을 위해 사분오열하는 아일랜드 켈트족의 모습을 통해, 한국인, 호남, 탐라의 역사와 악순환을 돌아보게 된다. 콜린스는 결국 승자~!
3 years ago
이 한 편으로 아일랜드 근·현대사의 아픔과 혼란을 알게 된다

더 복서 The Boxer에 대한 Flora 리뷰

3 years ago
짐 쉐리단의 아일랜드 영화중 가장 뛰어난 연출을 보여준 작품은 이작품인거 같다.

프리잭 Freejack에 대한 Keith 리뷰

3 years ago
20년전의 스토리론 최강 현대 복제인간음모론과 대응되는 탄탄한스토리 "아일랜드"와 "여섯번째날"이 연상되는...
3 years ago
딱 이십년전 이 계절에 보았네요. 못보신 분들 봐보세요.마침 어제 아일랜드 분리독립 건도 이슈였고, 감동영화 거든요.
4 years ago
컷스로드 아일랜드 모건 아담스역 지나 데이비스 하고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역 조니 뎁 같이 한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어벤져스 영화처럼 히어로들 같은영화에 나오는것처럼
4 years ago
2005년작 "아일랜드"는 디스토피아적 미래관 & 세계관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탐정 리턴즈는 이를 모티브 삼아 범죄로 엮어버렸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는 것 같다. 연출의 한계라고 여겨짐. 그리고 억지 웃음은 덤...
3 years ago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이뤄지는 밴드 결성과 성공을 목전에 두고 와해되는, 밴드의 흥망성쇠를 실감나게 그려낸 이야기. 흥망성쇠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 성공하려는 찰나 스스로 고꾸라지니까. 아무튼 이런 유의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재밌게 봤다. 밴드가 연주하는 음악도 상당히 좋고.
4 years ago
1999년도 영국 bounbouth odeon cinema에서 보았더랬죠, 똑같진 않지만 우리의 소나기 같은 영화라고 할까요, 특히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아일랜드 특유의 바이올린(?) 음악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시대상을 반영하는 유년기의 기억들을 정말 잘 표현한 영화,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소설은 번역됬고 영화도 개봉되면....
3 years ago
아일랜드 배경영화라 그런지 영어발음이 첨엔 오리지날 에이레 언어인 줄 알정도로 억양이 강하다. 본시 카톨릭이란 종교자체가 대중을 착취하고 권력을 지속시키기위해 고안된 것이니 이러한 수녀원 내부의 비리가 새삼스럽지도않다. 신을 찾으며 신앞에 기도하는 자들의 저 가증스런 언행들을 보라. 수작이다..
3 years ago
코엔 형제의 최고작품! 30년대 금주령시대를 배경으로 "아일랜드 VS 이태리"의 갱전쟁을 신랄하게 그려냈다. 탐욕과 권력욕에 찌든 두목들, 비열한 하수인들, 배배 꼬인 속물들, 승자에게 복종하는 공권력, 대세에 휩쓸리는 주변인들의 만화경으로, 인간세상을 중계한다. "대니 보이" 노래와 어우러지는 톰슨 속사가 압권~!
3 years ago
크라잉 게임의 공전의 히트 이전에 아일랜드 출신 조단은 영국에서 이와 같은 어둡고 칙칙한 영화를 많이 만들었다. 구전 동화 붉은 망토 소녀를 페미니즘 작가 안젤라 카터가 재구성한 이 특이한 버전의 판타지는 한마디로 이해불가다.공포 영화인가 소녀의 성적 판타지를 그린 상장영화인가
3 years ago
근래에 있었던 아일랜드 독립에 대한 투표의 결과와 유사한 결론인것 같다.그들은 생각하는 자유와 평화, 국가관은 우리와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게된다.국가란 존재보다는 평화와 자유를 선택하는..우리의 잣대로는 마이클 콜린스가 진정한 애국자였는지 생각하게된다.참고적으로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2006)"영화는 본다면 이해의 ...
3 years ago
숀 펜, 게리 올드맨, 애드 해리스, 존 터투로, 로빈 라이트의 열연이 돋보이는, 숨겨진 걸작! 한과 분노로 격분하다가, 자중지란으로, 남 좋은 일만 시키는 아일랜드 켈트족의 비극을, 80년대 뉴욕 뒷골목의 서사시로 그려냈다. 명배우들의 호연, 아름다운 음악, 비장한 총격전으로, 홍콩-느와르에 맞선 아이리쉬 느와르~!
3 years ago
1992년에 영국군 격파를 위해 뉴욕으로 침투한 낭만파 IRA를 멋지게 그려낸 작품! 냉혹한 앵글로색슨에 대항해 독립전쟁을 하면서도, 기어이 자중지란으로 한을 만드는 아일랜드 켈트족의 비극 서사시! 차갑고도 따뜻한 IRA로 열연한 피트, 훌륭한 조연들! 야릇한 용두사미로 배가 산에 오른 스토리지만, 여운은 오래 간다.
3 years ago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뉴욕! 마틴-스콜세즈가 특유의 예리하고도 따뜻한 색채로 그려낸 "뉴욕의 역사"로, 미국 근현대사를 U2의 음악과 함께 극사실주의로 펼쳐낸 서사시! 마천루 빌딩숲이 들어서기 전, 난장판인 뉴욕에서 격돌하는 아일랜드 이주민 갱들과 앵글로색슨의 암투와 난투를.. 이태리 감독의 눈으로 담아냈다.
3 years ago
평점조정. 저예산영화의 한계가보이는 영화. 감상내내 흘러나오는 똑같은 아일랜드?민요? 는 너무 쓸데없이 많이나오고 어린아이라지만 주인공 여자애는 연기를 너무너무 심하게못함. 진짜 완전거슬릴정도로.. 사실 크게 연기력이중요하다고 볼수없는 스토리긴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심했음. 그리고 전체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텐션이 낮은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