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페라라 감독 영화를 봐야겠다 하고 골랐는데, 너무 어려웠던 듯; 하비 키이텔의 연기는 최고였슴다. ㅇㅇ 정말 재수없었어요 ㅋ
아벨페라라 감독 영화를 봐야겠다 하고 골랐는데, 너무 어려웠던 듯; 하비 키이텔의 연기는 최고였슴다. ㅇㅇ 정말 재수없었어요 ㅋ
1969년도 영화라는 점을 감안할 때 쥬라기공원 이전 가장 잘 만들어진 공룡영화. 특히 카우보이들과 싸우는 장면은 정말 최고임. 마지막에 마무리없이 갑자기 끝나버려서 살짝 아쉬움이 남았던 작품.
제목 번역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영화의 내용상, the book of life 에서의 life 는 인생(삶) 보다는 생명 으로 해석해야 할거 같습니다. 즉 the book of life 는 생명의 책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책은 성경을 가리키는 또다른 말이죠...^^
그래 0/10 프랑스 영화 특유의....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뭘말하려는건지 ㅎ 그냥 시궁창 같은 현실만 보여주려한건지.. 세상 모두가 널 싫어하지 않아 너의 그 평점을 본 순간 한번도 본적, 만난적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널 사랑하는 사람이 한명은 있으니 힘내길 바란다
당시 68세대를 중심으로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체제부정의 혁명속에 감독은 기독교,학교,군대등 기성세대의 모든 시스템을 창의력을 말살하고 자유를 억압하는 획일적인 체제로 규정짓고 영화를 통해 이에 대항하는 무정부주의를 설파한다.이후 영국의 제임스 딘으로 등극한 맥도웰은 큐브릭 시계태엽에서 주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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