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포스 The Delta Force에 대한 Nadia 리뷰
토요명화에서 감상하고 간만에 기회가 되어 재 감상을 했습니다. ^&^ 그때는 느끼 못했던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 다소 설정이 엉성하고 액션도 지금은 쎄련 되지 못했다는 걸 알겠되었고 영화 ost가 무척이나 좋았다는 걸 새삼스럽게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
Search 걸 킹 크리스티나 result, Total 445 (take 0.001283 seconds).
볼륨을 높여라 Pump Up The Volume에 대한 Dean 리뷰
모두가 알고 있지, 배에 물이 새고 있다는 걸, 선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걸. 청춘의 해적방송, 세상과 사회에 맞선다
걸 걸작
러브레터 Love letter에 대한 Ellen 리뷰
오늘 또 보게 되었다.
역시 모든게 완벽하다는 걸 이 영화를 통해 알 수 있다.
첫사랑의 명작, 교과서
명장면이 많이 있지만,
마지막 장면은 이와이 슌지가 천재라는 걸 입증한다.
에스케이프 걸~~~~~~ 맞지요?
87년 작품이라는 걸 고려해도...
많은 걸 생각하게 함
오늘 홍번구 하는 줄 모르고 중간부터 봤는데도 너무 재미있어요~
벽 앞에서서 병에 맞는 걸 볼 때 아강(성룡)이 죽으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했어요
당연히 주인공은 죽지 않는 걸 알면서도 말이예요 ^ㅁ^
히든 The Hidden에 대한 ruthleerju7790 리뷰
이 정도면 꽤 괜찮은 걸?
베오울프 Beowulf에 대한 VoFPsRI1kNUhR1I 리뷰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애니메이션..
우레처럼 마음을 울리듯이 시작되어 진공처럼 고요하게 끝나는 인생, 낯설어 설렌 욕망과 타인과 자신의 뒷모습에 서 있는 고통을 마주하고 깨달으며, 엇갈리고 후회하는 삶을 살아간다. 모르던 걸 알게 되고, 못 보던 걸 바라보며 살아가고 싶지만.
정말 제대로 된 사회풍자극이자 블랙코미디.. 너무나 이기적이었던 사람들이 조금씩 서로를 배려하는 걸 배우게 되고, 양보하는 걸 배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모습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워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리젠드 Legend에 대한 Laurakingaxt521 리뷰
스틸컷만 봐도 리들리 스콧풍이라는 걸 알수있네요
배드 타이밍 Bad Timing에 대한 Nadia 리뷰
정말 가끔 막 찍은 걸 보고싶다면
모두가 기대한 걸 인식한 듯 신중함
무언가 색다른 걸 기대했었지만 아쉬움이 크다.
이런 걸 보면 그래도 한국영화가 살아있엇따
타짜인척 하는 걸 들킨 어느 타짜
'명불허전' 이란건 이런 걸 두고 말하는거다.
초중반은 당연히 요즘 영화와 달리 느리게 진행되는데 폭우가 쏟아지는 후부터 재미있었진다.
전쟁으로 많은 걸 잃은 사람들이 남들이 봤을때 무의미한 일에 모든 걸 거는 데서 묘한 감동을 얻는다. 특히 마지막 5분은 사람을 울컥하게 만든다.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