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매일 매일 8시간 너를 사랑해 result, Total 43 (take 0.001626 seconds).

4 years ago
기대없이 봤다가.. 넘 좋은 영화였네요.. 남자들 많이 봐야해요.. 남자들은 알아야해요 누가 가장 자기를 생각해주는 사람인지..그리고 그 사람한테 매일 매일 잘 해야 해요..
3 years ago
매일 매일이 이 영화처럼 축제였음 좋겠다 ^^

코코 Coco에 대한 Hilary 리뷰

4 years ago
우린 매일 생각하고 지난 날을 후회하며 추억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말아주세요 ~
4 years ago
자고 일어나면 매일 똑같은 날 똑같은 장소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4 years ago
여주인공 몸매가 -.-) 매일 집에서 뒹글뒹글 하던 사람치고는 너무 좋다는 . ㅎㅎ
3 years ago
일상의 공간에서 매일 죽음의 공포를 마주해야 하는 흑인 사회의 불안한 현실.
4 years ago
진짜 영화 소재도 매일 치고 박는 헐리우드 액션영화보다 1000배 더 대단함!!
4 years ago
앞부분에서는 그냥 뻔한 타임루프 소재 영화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 하루를 받아들이는 주인공의 마음의 변화가 점점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신나서 하루하루 맘대로 살고, 다음에는 눈속임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꼬시려고 하고, 하지만 뭘 해도 행복하지 않아서 좌절하고, 그 다음은 매일 죽으려고 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

써니 Sunny에 대한 Bailee 리뷰

4 years ago
매일 봐도 질리지 않고 끝이 나도 여운이 진하게 남습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죽을 때까지 깨지지 않는 우정을 쌓고싶다는 작은 소망이 생겼네요.

왝 더 독 Wag the Dog에 대한 Morgan 리뷰

4 years ago
쫌 어처구니 없이 웃기는데, 볼 만 했음. 이건 영화지만, 언론 조작이 실제로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3 years ago
7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재미있는 영화가 몇이나 될까. 이런 영화는 우리나라 국회에서 매일 상여해야 한다고 생각함. 히치콕 영화 단골 배우인 스튜어트의 애띤 모습도 관전 포인트

허브 Herb에 대한 Melody 리뷰

4 years ago
저는 허브를 보았는데 너무 슬프고 울었어요. 매일보는데 매일 저를 울게하고있어요 너무 감동했어요 허브를 만드신 감독님 참 잘만드셨네요 저는 본 영화중에 허브가 제일 좋답니다. 허브만드신 감독 칭찬해요.
3 years ago
영화 에비해 특히 한국 에서 엄청사랑 받았지 우리 정서에 딱맞는영화 심야방송 에서는거의 매일 음악이나오고 이때가 멕라이언 전성기 였지 이후 톰행크스도 코믹영화에서 자취늘감췄지 아카데미상에빟나는 톰행크스 이지만 코믹영화 나올때가 더 좋았더거같아
3 years ago
어려워 결국 외국 토런트 싸이트에서 영문자막으로 받아서 봤는데, 탈출 후를 위해 매일 밥을 먹을 때마다 한알씩 떼어서 대나무 통에 모으고, 그걸 보며 동료들이 먹을까 말까 갈등하는 모습이 참 인간적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소 길지만 추천!
4 years ago
중학생용 영화. 지진희 연극톤도 눈살. 양념과 본재료가 구분이 없음. 인과에 의한 반전이 아니라 그냥 뒤통수 수준. 주차문제로 매일 싸우던 사람이 전에 빌려간 돈이 생각나 따지러 가서는 쓰레기 버리는 문제로 칼부림을 내는 수준의 내용.
4 years ago
할머니는 매일 신세타령, 팔자타령, 할아버지는 몸 안 좋은데도 고집스럽게 일하는 장면, 많은 분이 그러시겠지만 보기에 좀 불편했습니다. 가족같은 소를 죽기전에 왜 팔러 갔을까? 그리고 소를 막대기로 얼굴때리는 장면... 할아버지는 소를 자기방식으로 좋아한 것일까요?
3 years ago
매일 총맞고 도망 다니고 숨어 있는 유태인 영화들은 많았지만 이렇게 유태인의 생활 하나 하나를 상세히 표현한 영화는 없을듯 .. 위태롭게 지금도 지붕위의 바이올린 켜는 사람들이여 이 영화를 보자 .. 지금도 브로드웨이에서 롱런 하는 이 멋진 뮤지컬을..
4 years ago
저는 88년생 지금 26살인 사람인데 지난 일요일에 EBS에서 하는걸 우연히 봤슴다. 지금도 출퇴근길 매일 왔다갔다하는 서울거리의 과거가 나오고 당시 젊은이들의 모습같은게 매우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약간 촌스럽고 유치하지만 찡한 감동과 훈훈한 재미가 있는 지금봐도 좋은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3 years ago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가 출근길에 아빠 안녕히 다녀오세요가 아닌 아빠! 또 놀러오세요라고 인사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아빠가 엄마 품에 안긴 아이에게 아빠 다녀 올 게하고 무거운 인사를 건낸다. 아이에게 아빠의 모습은 매일 늦게 귀가하고 휴일에는 피곤해 누워만 자는 사람이다.
3 years ago
임권택 감독이 이런 코미디도 찍었었군 ㅋ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친구를 도우는 허세와 진실한 사랑을 위해 매일 다방을 찾아가는 순정파 주인공의 모습을 좀 유치하지만 재밌게 그려냈다. 특히 젊은 시절 전양자의 귀여움과 김희갑,구봉서 송해, 백금녀, 양훈, 서영춘등 당대 최고의 코미디언들이 펼치는 몸개그가 추억 속에 빠져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