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를 따라 엄마를 보러갔다
엄마를 보고 너무 슬픈 나머지 행복해지지 않고서는 도저히 돌아올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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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걸린 딸 엠마의 엄마인 오로라가 엠마의 큰아들 토비가 엄마를 욕하자 주저없이 뺨을때리며 그 누구도 자신의 딸 즉 네 엄마를 욕하는건 용서하지않는다는 장면이 떠오릅니다...참 많이 울고 가슴이 미어졌던 영화였습니다
엄마를 똭~ 부각시키는 결말이 뜬금없네.
평양성 Battlefield Heroes에 대한 Grover 리뷰
엄마를 찾으며 목놓아 우는 씬의 어색함이란..
남자, 기타 소리와 함께 붉은 엄마를 찾는다.
눈물이났다.
일하러 가신 엄마를 기다리며 동생을 챙기던 옛 생각이
나서.....
맨발의 기봉이 Barefoot Gi Bong에 대한 Rose 리뷰
엄마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기봉이.. 변해가는 이장아들(탁재훈) 가슴 뭉클하게 하는 영화다.
맨발의 기봉이 Barefoot Gi Bong에 대한 Ellen 리뷰
엄마를 사랑라는 기봉이의 노력
감동깊은 영화 맨발의 기봉이 좋은영화입니다.
모두들 이 영화 꼭 보세여
아역배우 지나말론의 연기가 훌륭했던 영화. 계부에게 구타를 당하면서도 엄마를 향해 웃음을 보여주는 딸 본... 꼭 보세요~
레오의 리즈 시절을 찾다가 알게된 영화,,,한참 지난 지금도 문밖에서 엄마를 찾으며 울부짖던 레오의 고통이 잊혀지지가 않아~~
존 코너의 탄생을 막아라
존 코너 엄마를 지켜라
카메론 은 영화 의 신이다
당시 어떻게 저런 생각을.....
바람의 언덕 The Hill of Wind에 대한 Elle 리뷰
엄마와 딸
딸은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기보단
엄마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딸의 심정을 살피느라
막상 만남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어딘가에 엄마가 에 대한 helenperezhxk51 리뷰
손창민, 강수연, 천동석 3남매가 엄마를 찾아 무작정 상경하는 이야기. 불량배 독고영재, 기억상실 엄마 고은아를 데불고 사는 박근형.
극장에서 펑펑 울면서 보던 기억이...
우연히 다시 보는데 가슴이 싸해지네요. 유정이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님이 혹시라도 있다면 내가 엄마를 용서하는게 죽기보다 힘든 일이라는 걸 아실테니까 그러면 기적이라도 생길까봐"
무방비도시 Open City에 대한 SmLahx0eVKGRyJt 리뷰
소매치기 엄마를 둔 형사와 소매치기 여성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라는 소재는 신선했고 좋았는데...스토리 구성도 별로고 편집도 널뛰고 관록있는 연기자들을 출연시키고도 별다른 감동을 주긴 힘든 영화였다.
어바웃 어 보이 About a Boy에 대한 Elle 리뷰
현실은 이보다 우울하겠지만.,명랑한 무직자 독신남과 나약한 싱글맘 엄마를 걱정하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키덜트의 조합이 멋지게 어우러진다.구석구석 재미있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고..아이엄마 연기도 훌륭하고 그 가족들도 욱겼다
재밌게 잘 받습니다 고 귀여운 꼬마 매티가 크니까 좀 덜 예쁘더군요 ㅎㅎ 엄마를 알아볼때 저두 눈물이 나더군요 지루하지 않구 재밌습니다 외국은 감방시설두 좋구 체제두 잘 되어 있나보네요
공포영화에서 감명을 받긴 처음이네...
개인적으로 일본 공포영화중 제일 재밌게 봤네... 링은 쨉도 안되고, 주온보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네... 공포감은 주온이 더 있긴 하지만...
물탱크에 빠져 엄마를 그리며 그 차가운 암흑에서 혼령이 된 여아....
자기 딸을 지키기 위해 그 혼령의 엄마를 자처하며 죽은 엄마의 모...
뽀네뜨 Ponette에 대한 Bailee 리뷰
우연히 찾아 봤다가 너무 많이 울어서ㅜㅜ 아직도 먹먹 하네요. 무덤가에서 엄마 나왔어 하며 흙에 엎드려 우는 장면... 엄마를 만나서 엄마 얼굴 쓰다듬는 장면 ㅜㅜ 잊혀 지지 않아요. 오늘 밤새 울 듯
ㅜㅜ
뽀네뜨 Ponette에 대한 Deborah63142873 리뷰
ㅠㅠ 엄마를 잊지 못하고 간절하게 찾고, 구하고, 누가 한 마디로 하면 그것에 의지해서 어떻게든 노력하고.. 정말 안타까웠어요.. 정말 아이 같지 않다 하면서도 정말 순수한 뽀네뜨~ 그나마 마지막에 행복을 찾기로 한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