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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엄청난 출연료를 받고 007로 돌아온 숀 코너리, 출연료 주느라 제작비가 적어진건지 볼거리는 별로다.
3 years ago
빅터 역으로 나온 사람 반지의 제왕의 보로미르 역을 맡은 숀 빈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엔트랩먼트 Entrapment에 대한 Nina 리뷰

3 years ago
또 볼까 말까 생각했지만 역시 또 보길 잘한 영화.........숀 코넬리처럼만 늙을수 있다면..
3 years ago
어릴땐 재밌었는데.. 다시 보니 확실히 촌스럽다. 하이랜더 배역에 크리스토퍼램버트가 정말 잘어울린다. 숀 코넬리의 연기도 볼만하다.
3 years ago
로버트 드니로 케빈 코스트너 숀 코널리 그들을 한영화에서 볼수있다니 열차역 유모차장면은 너무도 유명하지 상영당시 생각보다 관객이 없었던
3 years ago
오랜만에 봤더니, 중간중간 실마리를 던져주는 촬영과 숀 코넬리를 제외한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가 살짝 웃음을 주네요. 소장해두고 볼 만 합니다.
3 years ago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비디오를 두번이나 빌렸던 것 같다. 영화가 일단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강추! 숀 코너리는 중세에서도 너무 중후하고 멋있게 나온다...
3 years ago
숀 코네리 옹의 연기력과 웨슬리 스나입스의 연기력은 인정 그러나 일본이 돈 쳐발라서 만든 영화 영화 내내 미국보다 잘나가는 일본이라고 자랑하는 일본자본 미국 국수주의 영화 .
3 years ago
앞의 1,2,3편에 비해 훨씬 나이진 연출, 스토리, 액션, 연기. 약 50년 전 액션영화라 생각하니 감회가 남다르다. 숀 옹의 젊은날 훤칠한 외모, 넓은 어깨가 인상적 ㅎㅎ
3 years ago
도둑 관련 영화 중 긴장감, 구성, 스토리 모든 면에서 완성도가 높은 것 같다. 숀 코너리와 캐서린 제타존스의 연기가 돋보이며 무엇보다도 물건을 훔치는 방법에 대한 구성.... 정말 다시볼만하다
3 years ago
007From RUSSIA with LOVE!63년작 위기일발[닥터노이어2탄] 의 다니엘라 비앙키가 역대본드걸중 가장 팜므파탈적 우먼[미스이태리출신에 유니버스2위에 걸맞게^^]본드도 숀 코네리가 1위.다음이 로저 무어, 피어스브로스넌,조지 레젠비,티모시 달튼그리고 다니엘 크레이그
3 years ago
1988 .11.대한극장. 하얀 해군복이 너무도 잘 어울렸던..그야말로 1자형 몸매를 가진 케빈코스트너의 매력에 푹 빠져서, 여주인공 숀 영의 알 몸 위에 걸친 밍크코트도 탐났던 ㅋ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반전대박
3 years ago
연기나 액션, 연출, 음향, 구도는 엉망이지만 사실적인 드래곤 그래픽과 멋진 풍경이 만나서 시각적 만족도는 높은편. 숀 코네리의 음성이 드래곤에 품격을 높였다. 드래곤에 집중해서 보면 나름의 페이소스도 있는 편. 당시로는 충격적이었던 영화.
3 years ago
오래 된 모험 영화 중 최고 입니다.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1,2,3,4 다 재미있어요. 그 중 3가 제일 재미 있네요. 스토리도 재미있고, 특수효과도 신선하고,명배우 숀 코너리와 헤리슨 포드의 연기를 같이 재미 있게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3 years ago
영화를 보면서 마리안역의 여자 주인공이 오드리 헵번과 너무 닮았다..고 생각하면서 영화를 봤는데.. ㅎㅎ 진짜 오드리 헵번이었네요.. 수녀복을 입고 처음에 등장했을때.. 우와~ 진짜 너무 이쁘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드리 헵번과 숀 코네리가 나왔으니 그냥 10점 ~!! ^^
3 years ago
미 국방부의 거대한 물량지원으로 완성한 홍보성 전쟁영화의 출발점! 숀-코네리가 단역으로 나왔던 초호화 캐스팅 작품으로, 2차대전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훌륭하게 영상화했다. 소련이 독일군 주력을 스탈린그라드에서 격파하지 않았다면, 영미군의 노르망디 상륙도 불가능했을 테고, "팩스 아메리카나"도 없었으리라!
3 years ago
인간의 생명을 뺏는 모든 행위는 다 나쁘다? 이 물음에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중립적인 수녀의 입장에서 잘 그려낸 수작.. 수잔 서랜드와 숀 팬의 심금을 울리는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였던 영화..다시봐도 그 연기와 주제에 감동을 받는다.
3 years ago
켈트족 숀-코네리의 에 대항해, 앵글로색슨 마이클-케인을 내세운 시리즈 1탄으로, 극사실주의 첩보물의 걸작! 냉전초기던 1960년대 중반의 런던에서, 영국, 미국, 소련의 첩보원들이 냉혹하고 치열하게 암투하고 격돌한다. 세계대전 시대와 달리 "아군도 적군도 못 믿게 된" 냉전시대의 혼돈을 표현했다.
3 years ago
책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요. 원작소설보다 뛰어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기는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숀 코너리를 보는 재미로라도 볼만한 영화입니다. 영화와 소설이 어떤 점이 다른지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겠지요. 소설을 보며 상상했던 장서관 미궁의 모습과 영화 속의 모습이 많이 다르더군요.
3 years ago
숀 펜, 게리 올드맨, 애드 해리스, 존 터투로, 로빈 라이트의 열연이 돋보이는, 숨겨진 걸작! 한과 분노로 격분하다가, 자중지란으로, 남 좋은 일만 시키는 아일랜드 켈트족의 비극을, 80년대 뉴욕 뒷골목의 서사시로 그려냈다. 명배우들의 호연, 아름다운 음악, 비장한 총격전으로, 홍콩-느와르에 맞선 아이리쉬 느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