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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카리스마 폴폴 날릴 때는 언제고.. D가 햇빛 속을 걷고 땅 속에 누워야 한다며 칼로 땅 파고 있을 때는 조금..깼어요. 그래도 한 번쯤 볼만한 애니

덩케르크 Dunkirk에 대한 Cally 리뷰

4 years ago
하늘 땅 바다 살기위해 목숨을 바친다
4 years ago
외세는 이 땅 여인들의 몸을 짓밟고, 우리는 그들의 정신을 짓밟고.
4 years ago
실현되지 못하는 사랑과 풀리지 않는 갈등이 가뭄의 땅 위에 그려진다. 뻐근하게 밀려오는 예술영화로서의 표현력이 다소 벅차긴 했지만, 결코 지루할 틈이 없었다
4 years ago
90년대초.. 양가휘의 연인..그린파파야향기.. 하늘과 땅.. 조이럭클럽..등을 비롯해..인도차이나와 같은 이런 영화들이 줄줄 나오면서...명작들이 많았다... 그 중 인도차이나는 수작이라고까진 할수없으나.. 꽤 좋은 작품.. 기회만 된다면 꼭 한번 보시길.
3 years ago
실제로는 잔혹했다는 주인공을 너무 미화시켰다는 비난도 있었지만 작품 자체만으로는 맬깁슨의 아버지 연기는 손색이 없었다. 시대적 배경 묘사도 훌륭했다. 감독판이라고해서 다시 보게됐지만 당시 총각때 관점과 지금 가장이 되어서 본 관점은 하늘과 땅 차이였다. 영화는 시간을 두고 여러 번 봐야되는게 맞는것 같다.
3 years ago
악명 높은 2차 대전이라고 하는데, 그건 없는 사람들에게나 악마의 전쟁이지, 있는 사람들에겐 자유의 땅, 미국으로의 이민을 생각하는 전쟁이었나 보다. 그때 그렇게 많은 유럽 부자들이 미국으로 갔으니 미국이 세계 중심으로 우뚝 서는 건 당연하다. 경제 대국이 되어 유럽을 다시 장악해 나가는 독일도 참 대단하다.
3 years ago
영국이 세계를 지배하던 때. 온갖 유물들이 그들 손에 들어갔다. 그들 발이 닿는 곳, 손에 잡히는 것이면 모두 그들 것이었던 때였다. 사람도, 보물도, 동물이나 식물도, 땅, 광물 할 것 없이 모조리 쓸어갔다. 그런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 재물과 권력을 얻기 위해 나라를 배신했던 매국노가 여전히 득실거린다.
4 years ago
미국이 베트남 건들었다가 한방 제대로 먹었다. 그냥 막 쏟아부으면 쉽게 끝날 줄 알았는데, 이건 뭐 핵만 안 썼을 뿐이지 갖다 쓸 수 있는 무기 다 쓰고도 졌다. 콩을 너무 얍봤다. 땅 밑에서 기어나와 죽이고 늪에 가둬놓고 죽이고 나무 위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죽이니까 고엽제 뿌려서 불로 콩 구워 먹을 생각했는데, 아군한테...
3 years ago
남북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부산에서 파리까지 철도 여행이 가능하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말은 철로 주변 땅 가진 사람들과 투기꾼들의 눈치 싸움이 시작됐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벌써 두배가 뛰었다느니 열배를 줘도 안 판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북쪽으로 가는 도로 주변 땅값도 마찬가지고, 앞으로 커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
4 years ago
시골에 있는 땅들은 주로 외지인들이 소유가 많다. 시골을 떠나려고 마음 먹으면 집과 땅을 처분하고 떠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농사를 지으려면 땅주인에게 허락을 맡거나 땅에 대한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뭐 지금은 농산물 가격이 워낙에 싸다보니 밭을 놀리지 않고 관리만해줘도 그냥 사용하라고 하지만, 내 땅 아닌 남의 땅을 쓰...
3 years ago
나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벌고 더 높은 신분의 여자를 만난다면? 자존심 상해서 얼마 못 가 헤어지려나. 못 배웠으니 대화할 때마다 무슨 말인가 할 것이고 돈 없어서 비싼 곳에서 밥 먹고 커피 마시면 불안할 것이고 백화점 가자고 하면 어떡하지. 분명 친구들도 보통이 아닐텐데. 혹시 무시 당하는 건 아닐까. 명문대 나...
4 years ago
날 보겠다고 달려 온 사람. 날 생각해서 이것저것 챙겨 온 사람.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해도 내 편이 되줄 사람. 내가 죽으면 오열할 사람. 나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곁에 있어줄 사람. 나와 같이 밥도 먹고 고기도 먹을 사람. 나만 바라보고 옆에 앉아줄 사람. 나만을 위해 웃어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죽을 때까지 사랑하...

破墓 Exhuma에 대한 Pnkioshxgms 리뷰

2 months ago
挺長,以為該結束了的時候又開始反轉延續,出現新的章節。但不論前面經歷過多少驚心動魄,揭示了多少多舛命運或糾葛歷史,似乎生活真諦有意無意隱藏在最後十分鐘裡:年邁的風水師劫後餘生,仍舊始終如一固執對抗不斷“科學”發展的現代都市,堅守對於“(땅)土地”的敬畏與謙卑之心;入殮師送別亡者時透過歌聲彷彿能感知其氣息;年輕巫師後來在起舞做法時,仍時不時想起這場險些亡命之途...

破墓 Exhuma에 대한 Pnxsgksimoh 리뷰

2 months ago
挺長,以為該結束了的時候又開始反轉延續,出現新的章節。但不論前面經歷過多少驚心動魄,揭示了多少多舛命運或糾葛歷史,似乎生活真諦有意無意隱藏在最後十分鐘裡:年邁的風水師劫後餘生,仍舊始終如一固執對抗不斷“科學”發展的現代都市,堅守對於“(땅)土地”的敬畏與謙卑之心;入殮師送別亡者時透過歌聲彷彿能感知其氣息;年輕巫師後來在起舞做法時,仍時不時想起這場險些亡命之途...

破墓 Exhuma에 대한 Trrriepveyat 리뷰

19 days ago
挺長,以為該結束了的時候又開始反轉延續,出現新的章節。但不論前面經歷過多少驚心動魄,揭示了多少多舛命運或糾葛歷史,似乎生活真諦有意無意隱藏在最後十分鐘裡:年邁的風水師劫後餘生,仍舊始終如一固執對抗不斷“科學”發展的現代都市,堅守對於“(땅)土地”的敬畏與謙卑之心;入殮師送別亡者時透過歌聲彷彿能感知其氣息;年輕巫師後來在起舞做法時,仍時不時想起這場險些亡命之途...

破墓 Exhuma에 대한 Opksmgxinsh 리뷰

1 month ago
挺長,以為該結束了的時候又開始反轉延續,出現新的章節。但不論前面經歷過多少驚心動魄,揭示了多少多舛命運或糾葛歷史,似乎生活真諦有意無意隱藏在最後十分鐘裡:年邁的風水師劫後餘生,仍舊始終如一固執對抗不斷“科學”發展的現代都市,堅守對於“(땅)土地”的敬畏與謙卑之心;入殮師送別亡者時透過歌聲彷彿能感知其氣息;年輕巫師後來在起舞做法時,仍時不時想起這場險些亡命之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