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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리의 아라비안 나이트

나이트 메어보다 이게 더 나이트메어 같음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독특한 호러영화, 헬레이저라든가 나이트 메어등에 영향을 주었을것이다

불륜도 사랑이라고 애절하고 찌질하고 비닐하우스, 여인숙, 나이트 크럽 오바로꾸. . . .

카마수트라가 가진 신비함의 1도 전해주지 못 한 짝퉁 아라비안 나이트.

기어이 망가트렸구만 로버트 잉글란드 그동안 고생했다 이제 나이트 메어는 추억으로 남겨야되겠네

어두운 곳에서 암약하며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빨며 다니는 자들, 너희의 이름은 '나이트 플라이어= 저널리스트 뱀파이어!'

드류 베이모어가 반은 살리고 시작한다 나이트 메어 창시자 웨스 크레이븐 프레디 크루거에서 스크림으로 .... 개봉당시 8점

시리즈의 명성에 약간의 흠집을 내는 속편. 오로지 나이트 메어 시리즈이기에, 그리고 프레디 크루거가 여전히 잔인하기에 6점 줌.

포토 게시판에 뜬 사진이 나이트 클럽 싸움 장면이네요. 클럽 지배인이 처음에는 발끈해서 신고하려다가, 손님들이 열광하니 태도가 일변! 뒤의 초청가수들은 아예 즉석 랩까지 만들어 분위기 띄움 ^^

전편에 비해서 재미가 없다, 나이트 퓨리 연애담이 너무 길어,거기다 이거 중국자본 들어갔냐? 심히 의심이 들게 만들더만,,바이킹 갑옷이 딱 중국갑옷이던데?? 왠지 중국자본 들어가서 스토리가 개망인듯,

개인적 히어로 영화중 최고!!!!!!!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는 영화톤!!!!! 어디서도 볼수 없는 압도적인 엄청난 액션!!!!! 다크 나이트, 울버린, 아이언맨등 다 좋지만 맨 오브 스틸이. 최고!!!!!!!!!

2000년 개봉 당시 봤었고 글래스 관람 전 다시한번 봤어요. 흥미로운 소재, 뛰어난 연출, 훌륭한 연기 완전 집중해서 재미있게 봤구요. 화려한 영상미가 있는 영화도 좋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가 점점 끌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나이트 샤말란 감독님 정말 좋습니다. 식스센스, 빌리지, 23아이덴티티는 봤고, ...

완전 제이슨이었는데.....딱 스타일 제이슨인데 아니었다? ㅋㅋㅋ 난 또 나이트 메어 프레디처럼 불멸의 존재인 줄 알았지....일단 죽긴 죽었는데... 되살아 나도 이상할게 없는데.....아들 죽인놈은 놔두고 엄한애들만 몰살해버리는 미친놈....레알 제이슨이 안나오는게 13일의 금요일이냐? ㅎㅎ 웬 비기닝?.꼭 여자애들은...

헤더는 진짜 별로인듯 하면서도 어릴때의 귀여움도 같이 공존하고 있는 것 같다...이 때가 서른 살일때인데...늘 몸을 사리지 않는 프레디와의 사투가 완전 필수가 되버렸다.....스토리가 참...이게 뭐야 그럼 현실세계이고 나머지는 다 꿈같은 영화에 불과했다는 설정...근데 이 설정자체도 영화잖아.....얘기가 산으로 간다...

제이슨을 알고 봤던 터라 제이슨이 범인인 줄 알았는데.....알고 있어서 속은 느낌....제이슨 엄마가 살인마였다니...허탈하네...혼자 그 많은 젊은애들을 다 죽여?..여주는 그 아지매를 죽이려면 확실하게 죽이던가...그렇게 잔인한 여자는 아니란건가....근데 결국 그렇게 목을 댕강하고 잔인하게 죽이지? 내용이야 별거 ...

이렇게 심하게 뻥튀기를 하면 안 되지.....나이트 메어의 꿈에서도 못 할 일을 제이슨이 해버리네.......심장에 발이 달렸어.....게다가 옮겨 다니는 건 이제껏 단 한 번도 안 한 스킬인데 이번 감독은 참 과감하네... 이렇게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를 망치면서 끝을 내나?....제이슨은 왜 스티븐을 뜸 들이면서 죽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