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5 - 새로운 시작 플롯

13일의 금요일 5 - 새로운 시작 Friday the 13th: A New Beginning,은 1985에 발표 된 미국 1985 공포 영화입니다,영화는 대니 스타인만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맬라니 키나몬,마르코 세인트 존,존 셰퍼드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85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들은 제이슨이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죠! 완벽한 착각이었어요!

살인마 제이슨이 더욱 유혈 낭자한 아수라장을 만들기 위해 <13일의 금요일 5 - 새로운 시작>으로 무덤에서 살아 돌아옵니다. 어린 토미 자비스는 크리스털 호수를 탈출했지만, 여전히 그곳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에 시달립니다.

토미가 사는 외딴 비행 청소년 숙소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생기기 시작하고, 토미의 악몽 같은 숙적인 제이슨 부히스가 돌아와 더욱 가학적인 살인 행위를 벌입니다.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죽음과 광기 속에서, 토미와 제이슨의 진짜 전투를 다시 한번 목격하세요!

13일의 금요일 5 - 새로운 시작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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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5 - 새로운 시작총 (8)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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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마이너 이후
모조품들이 설치기 시작
13일은 끝났다 더이상
제이슨을 이용하지마라
그가 가만 안있을것이다
CowMmcl4iAlJf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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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토미가 제이슨 가면 쓰고 칼 들고 끝나도 토미가 제이슨 되는 건 아니고 6편에서 제이슨 다시 살아나유. 4편이 최종편이라고 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바로 새로운 시작이라면서 만드는 건 웃기네유. 이 편에서는 제이슨 나오지도 않네. 젖 제대로인 여자 나오는 건 좋네유.
lisawilsoneji31
lisawilsoneji31
재미없었다 We Are Family Team WAF
margare76498373
margare76498373
완전 제이슨이었는데.....딱 스타일 제이슨인데 아니었다? ㅋㅋㅋ 난 또 나이트 메어 프레디처럼 불멸의 존재인 줄 알았지....일단 죽긴 죽었는데... 되살아 나도 이상할게 없는데.....아들 죽인놈은 놔두고 엄한애들만 몰살해버리는 미친놈....레알 제이슨이 안나오는게 13일의 금요일이냐? ㅎㅎ 웬 비기닝?.꼭 여자애들은 벗겨놓고 죽이면서 청불 달아 버리고...뭐 그건 나쁘지 않다만은.....
SHPCfScyWY8zE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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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기 아들 죽인 놈은 감옥가서 살아있는데 나머지 선량한 사람들만 죽인 멍청한 살인마. 그리고 어째 이 영화는 가면 갈수록 전개가 이렇게 억지스럽냐... 그냥 즉석에서 바로바로 생각해서 찍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 욕쟁이 엄마랑 함께 사는 정신지체 아들은 진짜 최악의 캐릭터다. 지가 토미한테 시비걸어가지고 두드려맞아놓고 집에와서 오토바이 타고 지랄발광하는 연출 너무 한심하더라. 전혀 무섭지않고 그냥 빨리빨리 다 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를 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