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귀신 result, Total 23 (take 0.001046 seconds).

겟 아웃 Get Out에 대한 Dolly 리뷰

4 years ago
귀신 안나오는 공포.
4 years ago
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검은 귀신 이야기
4 years ago
중간에 조금 지루한감이 없잖아 있네요. 귀신 나오는거 무서워하는데 첨에 귀신 나와서 무서워요 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그 귀신이 자기 오빠 옆에 누울때 눈물 살짝 날뻔. 연기력도 좋고... 다 좋아요. 근데 뭔가 약간 2% 아쉬운데..그게 뭔지모르겠네.
4 years ago
인간 대 귀신 주택분쟁 나 같으면 안나가고 같이산다

어스 Us에 대한 icr9YhaPfgJjgRK 리뷰

4 years ago
귀신 신나라 까먹는 이상하고 재미없는 영화인지 뭔지 돈 시간만 아깝네 ㅠ
3 years ago
내내 스산한 분위기의 영화...마지막에 귀신 웃는 소리에 소름 쫙 끼친다
3 years ago
일제 신사참배, 귀신 우상숭배에 죽기까지 거부한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적 신앙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 또한 별이 되어 에 대한 Rudy 리뷰

3 years ago
개인적으로 한국 공포영화로는.. 이 영화가 제일 무서웠습니다. 지금까지도.. 침대 밑이 넓은.. 침대는 안씁니다. 귀신 나올까봐요.. ㅠ.ㅠ
4 years ago
귀신 캐릭터의 기발성에 있어서는 이 영화가 갑인듯하다. 시대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무섭고 재밌다. 지옥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나타내었다면 어떨까....
3 years ago
스토리 자체는 별 특별함이 없지만 귀신 나오는 공포영화하고는 다른 특별한 공포를 선사한다. 원제를 파괴한 한글 제목 네이밍은 배급사의 실수.
4 years ago
?? 평점 왜 이렇게 낮죠... 영화관에서 보는거랑 방구석에서 보는거 차이가 심하더군요. 방구석에서 보니 시끄럽기만 하던게 영화관에서 보니 그 샤바샤뱌 귀신 부분이 너무 충격적이게 다가왔어요
3 years ago
내가 뭐 어쩌다 귀신 나오는 영화 찾아보다가 아! 월하의 .... 태어나기전 만들어진 당시엔 정말 무사웠다던 영화 월하의... 주연 여배우가 참 이쁜데 많은 수작을 남겼으면 아쉬움
4 years ago
수조 사망 설정 및 관련 연출 괜찮아서 +1점 귀신 때문에 못 가, 신파극 스토리로 -1점 그래도 다른 일본 공포영화처럼 소리로 놀래키는 Jump Scare 많이 안 써서 +1점 뜨뜨미지근한 결말로 -1점
3 years ago
흉가를 예쁘게 단장해서 사람을 홀리는 건 귀신 이야기에서 자주 쓰이는 소재네요..수위를 낮춰도 볼 만 하군요.순식간에 빨려 들어가 듯 다시 폐가로 변하는 건 강시선생에서 제일 손꼽을만한 명장면입니다..아..그리고 여자 주인공 의상이 괜찮네요.
4 years ago
주인공 여자애 주근깨 많아서 귀엽고 이쁘다. ㅋㅋ 머리모양도 이쁘다 ~~ 중간에 웃기게 생긴귀신 나올때 넘 웃기게 생겨서 빵터졌다. 웃기게 생긴 귀신이 꽈악 안아줘서 따스했음. 약간 전설의고향의 정서를 느낄수 있다. 원한이 서린 귀신..... 그냥저냥 볼만하구만 ㅋㅋ 흥미진진 재밌구만 ㅋㅋ
4 years ago
흡혈귀의 능력도 다 갖추지 못한 흡혈귀다. 차라리 강시의 능력이었을 때 더 코믹적일 것 같다. 초월적 능력으로 하는 일이 나쁜놈 잡는 거라니. 그런 능력 없으면 못 잡는 나쁜놈들이 많기도 한 모양이다. 이 사회에 정의로운 귀신이 있어서 응징을 해준다면 귀신 무서워 나쁜짓 안할 텐데.

소름 Sorum에 대한 PuRd619i1BfM1mb 리뷰

4 years ago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 극의 개연성이 끝까지 유지된다. 애초에 이 영화는 귀신 나오는 공포영화가 아닌 심리스릴러다. 배우들이 이 영화 찍을 때 참 괴로워했다는데 상상이 간다. 빛과 어둠. 조명과 카메라를 유독 잘 살린 영화에, 연기는 두말 하면 입만 아프다. 한국 스릴러영화에 새지평을 열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4 years ago
인간 대접을 받아야 인간이다. 귀신은 귀신 대접을 받고, 금수는 금수 대접을 받는다. 그러나 인간은 그 출신에 따라 인간 대접을 받기도 하고, 그렇지 못한 대접을 받기도 한다. 그것은 근본 없는 조상 탓도 아니고, 타고난 팔자 때문도 아니다. 소용 없는 것들에 대한 지나친 의례와 관습이 낳은 폐해가 아니었을까.
3 years ago
92년 장학우가 경찰로 나와서 귀신 왕조현과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 ᆞ 현대판 천녀유혼 이랼까 ? 이 영화를 보고 장학우 팬 이 되었다 난 그때 초딩6학년 장학우 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이시기 홍콩에서 가수로서도 최고의 자리를 꿰차고 있을때라 매력이 더 올라감 ~~이 영화 마지막 엔딩 노래는 장학우가 부르는데 참 곡...
3 years ago
어렸을때 명절인가 아무튼 티비에서 해줬는데 1, 2편을 보고 한참 뒤라 인물 매치가 뒤죽박죽 난해 했던 영화였다 왕조현이 1편에선 소천 2편에선 청풍 3편에선 소탁이고 2편에서 호국법장이자 요괴였던 유순이 백운대사로 나오고 지추대협인 장학우가 연적하로 나온데다 1편에서 도망간 할머니 귀신 2편에선 부대인으로 3편은 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