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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이제야 봤는데, 동양의 윤회사상이 바탕이라 기생충처럼 오스카상은 못받겠지만, 우리 나라 최고의 영화 중의 하나임에는 틀림 없다

오싱 에 대한 elizabe68827320 리뷰

4 years ago
지금 다시봐도 수치스럽고 창피스런 영화 얼마나 소재가 없슴 남의 나라 드라마를 영화로 만드는지 80년대 베끼기 문화의 대표적 작품이다
4 years ago
고딩때 본 영화.. 그당시에 언니들이랑 보면서 저 남편 대단하다고.. 울 나라 남자들 저런일 당함 여자탓하는데..그러면서 흥분하며 봤던 기억나네..
4 years ago
제국주의라는 시대적 흐름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한 가족사의 슬픈 상처...그리고 다시 희망. 결코 남의 나라 얘기일 수만은 없었던..
3 years ago
어린시절 강시 신드롬 불면서 강시가 우리 나라 쳐들어 올까봐 걱정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마 강시 캐리커쳐 스티커 나오면서 귀요미.흐흐흐흐
3 years ago
극장 개봉 당시엔 그저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영화가 아니라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는 일상이 되어버렸음.
4 years ago
어느 나라 영화인지 하나도 말을 못알아듣겠네. 자막없인 못보는 영화. 스토리도 개판. 왕짜증 그래도 반은 봤다. 보다 보다 포기 안할수 없는 쓰레기 영화.
3 years ago
20대가 채 되기도 전에 운전면허를 따고 자동차에 대한 소유욕을 부추기는 미국은 참 좋은 나라?ㅎㅎㅎ 자동차의 성별은 여자로 규정해버리는 어뚱함은 왜 이렇게 짜증나는건지.
4 years ago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샊끼라서 왕이 즉결심판한건데, 범죄자 색 퀴하고 어울려서 범죄나 저지르던 그딴놈의 아들이 왕위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는게 말이 되냐 ♬♪야
4 years ago
인간중독현상...전쟁이 없는 나라, 최고의 복지국가...스칸디나비나 사람들의 일상, 남녀간의 성차별이 없는 문화..그러면서도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인간에게 매우 상처를 입게하는 영화...성중독
4 years ago
멀지 않은 우리나라의 장래를 보는듯하다. 십년전 일본의 경제불황..남의 나라 일만이 아니다.슬프지만 어쩔 수 없었던 그들...죽음이 희망이 되는 안타까운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닐까?
4 years ago
20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 듀폰과의 싸움, 그게 허용되는 게 부러운 나라, 미국. 실화를 차분히 잘 다듬어 보여준다. 작품성 보다 부럽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영화.

람보 First Blood에 대한 Keith 리뷰

4 years ago
전쟁 좋아하는 미국 놈들이 만든 살인 무기~~ 꼬트리 처잡아서 전쟁 좋아하는 양키들이 아직도 한반도 영웅이냐~~ 미국을 흉악무도한 나라 인정하는 영화 훌륭하다 다신 전쟁 비극 만들지 말자
3 years ago
이탈리아 귀족은 기득권이고 저 소년 소녀들이 국민들이라 생각하면 영화를 이해하기 쉬울거다..전세계에서 가장 긴 노동시간 전세계에서 가장 잠을 적게자는 나라...그렇게 노력해도 벗어나기 힘든세상...작금의 우리나라 모습이아닐까함...

클로젯 The Closet에 대한 Dean 리뷰

4 years ago
와..진짜 각본 연출 연기 3박자가 어긋나는 간만의 망작..로그인 올만에 한다..ㅜㅜ 박일도나 한번 더 보는 게 낫다..울 나라 퇴마호러 씬에 찬물을 끼얹는 작품..ㅉ
4 years ago
대리전이라고 헛소리하네 소련 북한 중국이 편먹고 남한을 공산화 시키려고 저지른 죄악이다 미군 철수하면 너네 스스로 나라 지킬수 있냐? 미군 철수하몈 너네 북한과 중국에 한방감이다 저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라

케이티 KT에 대한 sandrac92928364 리뷰

4 years ago
실화극의 생명인 사실적 세부성 ... 역사적 의미의 중요성에 과감히 도전했다는 것 만으로도 10 점이 모자란 영화 , 덤으로 한일 두 나라 배우들의 섭외력에 찬사 와 감사를 하게 만드는 영화
4 years ago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닌 듯하다. 미국의 저임금 노동자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민자들의 정당한 임금과 권리 찾기 운동. 꽤 오래된 영화지만, 지나간 이야기가 아닌 여전히 곳곳에선 현재진행중인..씁쓸한 투쟁.
3 years ago
꼭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여서 10년만에 찾았는데 평점이 없군요..너무너무 감동적인 영화...울 나라 사람은 꼭 한번 보았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언덕을 산으로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과 꿈....너무 좋습니다.

덩케르크 Dunkirk에 대한 Grover 리뷰

4 years ago
마블세계관과는 다른 처절한 현실 그것이 바로 전쟁! 전쟁은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었겠지만 도버해협과는 동떨어진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동양의 작은 나라 사람으로썬 조금 불편한 그들만의 애국심! 그래도 영화는 퍼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