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씨 유-KKTM 검색

4 years ago

아동 학대를 다룬건 좋았으나 하정우와 김남길 연기엔 몰입이 안됐고 오히려 명진역 아이 연기가 좋았고, 클리세와, 허술함, 등등...

3 years ago

어메리컨드림즈컴트루 방식이지만서도,,, 오늘 다시 감상하니 새삼 정말 위대한 영화다 감상 중 우리 아이 뒤통수를 바라봤다 내 유전자는 안녕하신가,,,

4 years ago

지금봐도 어색하지않은 그래픽과 애니메트로닉스, 심플함이주는 강력한흡입력 가족오락영화로서 어른과 아이 모두충족시킬만한 수작. 요즘영화처럼 이유없이 때려부수지않는다. 역시 디즈니는 90년대가 리즈시절

3 years ago

친딸 양아들 두 아이 엄마의 사랑 때문에 1200 시대적인 흐름에 의해서 지금은 유치하게 보이지만 당시는 상당한 감동을 불러 일으켰을,.,.

3 years ago

명작이라 불리우는 이유가 있네유.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예유. 노래도 너무 좋아유. 애니가 돌봐주는 여자 아이 너무 귀여워유. 강아지 연기 잘하네유.

4 years ago

전세계의 사랑을 받았지만 그 누구의 사랑도 느끼지못한 가슴아픈 사랑 어른들의 욕심에 발에 채여 굴러다닌 안타까운 아이 ㅡ 가슴아프고 애닯은 어린소녀

3 years ago

여자 와 아이 같은존재 아이는 순수한 존재라 최상층까지 올라갈수있었지만 사회라는 시스템을 알게되면서 모든걸 잃어버리게 되고 다시순수했던 아이의 모습을 찾으려고 한것임

4 years ago

국토대장정과 라면, 아이 엄마 찾기를 주요 소재로 삼고 펼쳐지는 따뜻한 가족애~! 임창정 영화 중 가장 아끼는 베스트 3 중 하나입니다^^

4 years ago

부모와 아이, 한국과 중국,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었으나 결과물은 아무도 만족 할 수 없는 애니메이션이 탄생함. 앗 중국은 만족했을지도 모름

4 years ago

시대를 많이 앞서간 영화네요. 대단. 2019년인 지금보다 쿨하다. 문소리의 농익은 유부녀 연기는 섹쉬하고 빠져드네요. 백미. 막에 황정민 남의 아이 뱄더라도 아빠되겠다. 요즘도 나오기 힘든 휴머니스트.ㅎㅎ;

4 years ago

엄정화씨의 연기력은,,,,, 정말 지금봐도 대단합니다. 3번째 오늘봤는데 아이 낳지도 않은 연기자가 죽은 자신의 아이를 안으며 우는 대목에서 3번이나 같이 울었네요~!! 연기와 노래가같이 되는 우리나라 멋진 여배우!! 응원합니다.

4 years ago

순직한 소방관도 지옥으로 보낼려고 한 사탄도 감탄할 정신 나간 영화, 아이 목숨 대신해서 희생했는데도 지옥 갈 뻔했으니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은 그냥 범죄 저지러라는 교훈 메세지를 담은 영화

3 years ago

아이를 위해 우리말 녹음 비디오를 빌려봤는데 아이 혼자 보게 하려다 저까지 붙어앉아 볼 정도로 재밌었어요 ^^ 애니도 너무 이쁘고, 반전도 기가 막히고 ^^ 다만, 보는 내내 유재석씨가 떠올라 조금 아쉬웠네요~

3 years ago

군대에 있을때 고참이 군대는 남자한테 주어지는 마지막 휴가라고 즐기라고 했는데 나도 결혼하고 아이 낳아 기르다 보니 그말이 이해가 간다 대한민국 남자들 참... 불쌍하다 여자들아 남자들 잘해줘라 정말 불쌍한 존재들이다

3 years ago

여자는 본능적으로 가정적인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래야 안정된 상태에서 아이 키울 수 있다고. 여자 무시하고 때리고 욕하는 남자는 절대 안 된다. 결혼하면 연애할 때보다 더 심해진다. 아이 싫어하는 남자는 육아도 싫어한다는 것. 상의도 없이 자기 멋대로 하는 남자도 별로다. 결혼하면 속터질 일만 생긴다. 여자 여럿 ...

3 years ago

보다가 눈물이 뚝뚝 ㅠㅠ 감동적인 영화! 서로 통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이어진 친구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로빈 윌리암스 웃음이 너무 해맑아요 ㅋㅋㅋ 정말 정신연령이 10살인 아이 같았네요 ㅋㅋ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최고 ㅠㅠ

4 years ago

두 배우의 연기력 정말 좋다 플롯도 아이 좋은데 왜 관객수가 그랬을까.. 나도 왜 안봤을까 싶다. 몰입도 높게 연출을 아주 잘한 연기 구성 연출 대본 모든게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다. 마지막에 마음이 저린,,,

3 years ago

ㅠㅠ 엄마를 잊지 못하고 간절하게 찾고, 구하고, 누가 한 마디로 하면 그것에 의지해서 어떻게든 노력하고.. 정말 안타까웠어요.. 정말 아이 같지 않다 하면서도 정말 순수한 뽀네뜨~ 그나마 마지막에 행복을 찾기로 한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4 years ago

무조건 윗사람의 말에 복종해야 했던 그 개미들.... 존재를 드러낼 필요가 없는 뜻으로 이름이 없었던 개미 z,그리고 곧 몇초에 아이 몇 마리를 나을 여왕개미가 될 발라 공주,,,,,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영화를 강력추천합니다.^^

3 years ago

하..그냥 안깨어나고 잘 잤으면 별일 없었을수도 있을텐데.. 마스크 쓰고있던 놈 엄청 악질적일것처럼 분위기 잡더니 팔다치고 계속 낑낑대서 실망스러웠음 급박한 상황에서 악당이 아이 챙기는것도 어이없고 막판에가던길 다시와서 동료죽여주는데 걍 경찰에 잡히고 끝나는것도 뭔가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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