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난 딸 질과 함께 고릴라 연구를 하던 인류학자 루스 영 박사는 어미 고릴라와 함께 스트라세(레이드 세르베치야)가 이끄는 밀렵꾼들에게 살해당한다. 12년 후 질(샤를리즈 테론)은 어머니의 뒤를 이어 고릴라 보호에 힘쓰며 고릴라 조를 보호한다. 그러나 인류학자 그렉(빌 팩스튼)의 실수로 밀렵꾼들은 조를 알게 되고 조의 안전을 걱정한 질은 조를 그렉이 일하는 LA 야생 동물 센터에 맡긴다. 질과 조를 고아로 만든 스트라세는 그날 밤 조에게 손가락을 물린 것을 앙갚음하기 위해 희귀 동물 보호가로 행세하고 질에게 조를 자신에게 맡길 것을 권유한다. 그러나 스트라세를 알아보고 조가 난동을 부리자 질도 그의 정체를 알아내고 달아난다. 조는 놀이 공원으로 도망갔고 질과 그렉, 스트라세는 조를 쫓아간다. 그러나 조는 스트라세를 죽이고 불이 난 놀이기구에서 어린이를 구해 시민들의 박수를 받는다. 질은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와 조가 안심하고 살도록 야생보호구역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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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조 영총 (10) 개의 댓글
미국에서 아예가지 않았다면 숲속에 잘살고 있을 고릴라 혈액 샘플한다고 가서 같이 간 가이드땜에
발견 안가면 될걸
가족오락영화로서 어른과 아이 모두충족시킬만한 수작. 요즘영화처럼 이유없이 때려부수지않는다.
역시 디즈니는 90년대가 리즈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