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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부시맨한테 화가 난다. 아무리 아이가 돌을 던졌기로서니 그 어린애를 사막에 두고 그냥 갈 수 있지?
3 years ago
의지 할 곳 없는 아이가 어디를 그토록 간절히 뛰어가나 안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보았다. 무한한 잠재력의 여운이 인상적이다 !
4 years ago
숨어있는 나치를 발견했듯이 숨어있는 나치기질의 아이가 어른이 되어간다. 식민지를 겪었던 우리지만 나치즘은 별로 와닿지 않는 소재같다.

후크 Hook에 대한 margare76498373 리뷰

3 years ago
꿈, 희망, 모험, 동화와 현실, 현실과 동화, 어른이 된 아이, 아이가 된 어른을 다룬 최고의 영화.
3 years ago
완전 최고~!! 제 아이가 이제 6개월인데요....엄마의 마음으로 영화를 보니 정말 뜨거운 눈물이 나오고...정말 정말 최고에요...
4 years ago
충분한 볼거리는 있으나 전작들의 문제들처럼 억지로 진지하게 표현 되는 것과 여자 아이가 왜 생존 해야 하는지 의문
3 years ago
아이는 부모 따라 간다. 부모가 안하무인이면 아이도 막무가내고, 부모 인성이 좋으면 아이도 배려하고 이타적이다. 요즘은 부모 역할이 많이 줄었다. 일을 위해 어릴 때부터 어린이집에 맡기거나 할머니에 맡겨서 아이가 원하는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한다. 분명 그게 아이 성격과 인성에 어떻게든 영향을 미칠 것이고, 아이를...
3 years ago
총알 마이 묵었다 아이가...복수의 처절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스토리가 1만은 못하다 다만 OST가....또 영황의 분위기와 내용을 다 덮어버렸다.....
3 years ago
기술력이 부족한 시절에 만들어진 호러 SF.....리메이크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듬....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아이가 죽는 장면이 나와서 아쉽긴 하지만....
3 years ago
두 주연배우랑 아이들 넘 사랑스러워..지금도 가끔씩 돌려보는 영화...스파에서 조지가 데스크의 아줌마에게 미소를 띄며 물어보려고 하자 '난 아이가 다섯이다'공감 백프로...
3 years ago
애틋하고 슬프고 코믹하고 흐믓하고 요 네가지를 충실히 지켜주는 영화에요. 꼬마 아이가 너무 사랑 스럽네요. 등장하는 모든 배역들에게 공통적으로 인간미가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3 years ago
세상은 죽는 짓도 마음대로 못한다. 한국이 생각나게 되는 영화. 우리나라도 에밀 쿠스트리차 같은 명감독이 나오길 희망한다. 마지막에 아이가 올라가는 장면처럼 슬픈 장면도 없을 것이다.
4 years ago
피해자 부의 직업을 앵커로 설정한 게 이해안감 아이가 시신으로 발견된 후 방송레서 설씨 오열하는 것도 억지 설정 그런 상황에서 방송에 임할 수 있을까 각본이 작위적

소원 Hope에 대한 Nadia 리뷰

4 years ago
보는게 너무 힘들고 괴로웠다. 소원이개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다. 그 어린 아이가 겪었을 고통이... 인두껍을 쓴 철면피 악마.. 만약 나한테 걸렸으면 가루를 만들어 마셔버려도 시원찮았을거다. 지옥으로! ㄱㅅㄲ
4 years ago
왕비와 말레피센트 연기, 공주의 속 터지는 모지리 연기... 볼거리는 가득하고 좋았다. 다만 말레피센트 종족이 넘 약한게 티라면 티... 영환 전반적으로 답답했다. 그리고 아이가 볼만한 내용은 아니다.
4 years ago
웹툰 "괴물아이" 가 생각나더라는... 웹툰 본지가 제법 오래되서... 가물가물하기는 한데.. 제목에 괴물 과 아이가 들어가서 연상이되나? 괴물아이 웹툰 한번 더 찾아 봐야할듯... 영화는 제법 재미있게 봤어요....
4 years ago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어린 아이가 죽음의 문턱 까지 그렇게 여러번 갔다가 살아 오는 일이 어디 흔한 일일까. 불행했지만 그 자체가 영국인 여자... 케이트 불란쳇보다 완벽한 엘리자베스는 힘들듯.
4 years ago
이 영화는 개연성과 등장인물의 지능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다 아이가 나대는건 그렇다쳐도 위기상황에 아들을 데리고다니는 주인공만봐도 감독이 등장인물을 얼마나 ㅂㅅ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이거보느리 뽀로로한편보는게 더 교훈적일정도로 엉망진창인영화
4 years ago
우리 두 아들 하는 말이 가관이다. 10살 첫째 아이가 7살 둘째에게 "내가 저렇게 되면 네가 형을 위해 BTS 불러올 수 있냐?" 그러니 둘째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응~" 이란다. ^^
3 years ago
3일밤을 이어서 간신히 끝까지 봤다. 물론 후반부 약 40분은 히치콕 특유의 서스펜스 터치가 살아나면서 (아이가 죽는 장면을 그대로 묘사한 당시로는 굉장히 충격적인 씬도 있음) 볼만해지나 사실 이 영화에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