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멈추는 날 플롯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은 2008에 발표 된 미국 2008 SF 영화입니다,영화는 스콧 데릭슨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키아누 리브스,제니퍼 코넬리,케시 베이츠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8년12월24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인류에 닥친 최대 위기! 지구를 향해 미확인 물체가 돌진해 온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단 78분!

우주 생물학자이자 교수인 ‘헬렌’은 의붓 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 갑자기 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된다. 도착한 곳에서 그녀가 알게 된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시, 지구는 한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단 78분!

하지만 충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속력을 줄이고 센트럴 파크에 안착한 물체(스피어)의 출현에 정부는 혼란에 빠지고, 그 곳에서 걸어 나온 정체 불명의 외계 생명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구가 죽으면 인간들도 죽지만, 인간이 죽으면 지구는 살 수 있어.”

인간과 동일한 모습의 외계인 ‘클라투’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위해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을 요청하지만, 그를 위험존재로 간주한 미국 정부는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의 방문 목적을 캐내려는 정부 기관의 노력 속에 ‘헬렌’은 직감적으로 그를 구해야한다 생각하고, 그의 탈출을 돕는다.

탈출에 성공한 ‘클라투’와 ‘헬렌’, 그리고 ‘제이콥’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헬렌’은 ‘클라투’가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류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마침내, 그의 경고를 무시한 인류를 향해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되는데…

[ Intro ]

그들이 오면…

하늘이 검게 물들고

도시는 침묵하며

지구는 멈출 것이다.

“지구가 죽으면 인간들도 죽지만,

인간이 죽으면 지구는 살 수 있어.”

다가온다

지구가 멈추는 날

[ Hot Issue ]

1차 경고.

전대미문의 액션블록버스터 !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바꾼다!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 연휴, 연말연시를 앞두고 영화 시장이 확대되는 12월. 코미디, 로맨스, 스릴러 등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유혹하는 가운데, 그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액션블록버스터 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관객들을 찾아온다. 할리우드 액션 히어로 키아누 리브스와 세계적인 지성미인 제니퍼 코넬리, 그리고 윌 스미스의 아들이자 떠오르는 할리우드의 신성 제이든 스미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은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더불어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하이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영화. 특히 인류를 위협하는 공공의 적 ‘고트’와 인류를 제외한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는 거대한 ‘스피어’, 그리고 전대미문의 파괴력을 자랑하는 ‘나노봇’ 등의 모습은 지금껏 관객들이 생각해오던 외계 생명체와 다른 형태의 것으로, 영화 속 녹아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상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 모든 것들은 특수 효과팀의 진보된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 압도적인 영상미학을 확인케 할 은 초대형 프로젝트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새 장을 열 것이다.

2차 경고.

액션블록버스터의 히어로 ‘키아누 리브스’가 돌아왔다!

동서양 조화의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완벽한 외모와 화면을 압도하는 현란한 액션으로 매 작품마다 전세계인의 관심을 모아온 할리우드의 빅 스타 키아누 리브스. 등 장르를 불문하고 50여편의 다양한 영화들 속에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 온 그는 등의 액션 영화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2008년 액션블록버스터의 새 장을 열 은 키아누 리브스의 화려한 액션블록버스터 필모그래피에 정점을 찍을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정한 할리우드 액션 히어로로 자리잡은 키아누 리브스가 속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외계인 ‘클라투’로 분해, 지금껏 시도한 적 없었던 냉혹하고 감정이 결여된 연기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것.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외계 물체 ‘고트’와 ‘나노봇’의 공격으로 인류와 문명이 초토화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새로운 액션 미학과 독특한 남성미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 이처럼 절제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겸비한 키아누 리브스는 화면을 압도하며 액션블록버스터 히어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다.

3차 경고.

SF의 바이블 이

2008 하이테크놀로지 웰메이드로 다시 태어난다!

1951년 개봉 당시, 획기적인 소재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SF영화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 12월 3일(수), 미국 영화사이트 무비폰닷컴(http://www.moviefone.com)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SF영화 25편’ 중 5위를 차지한 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SF 걸작이다. 2008년 12월 24일(수) 개봉을 앞둔 은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을 기반으로 탄생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시 미국의 정치적인 상황을 날카롭게 묘사하며 심오한 메시지를 남겼던 이 2008년 현시대에 맞춰 액션블록버스터로 새롭게 태어난 것. 특히 인간의 감성을 가지고 있었던 전작의 캐릭터와 달리 냉철하고 감정이 결여된 캐릭터로 변모한 2008년의 외계인 ‘클라투’는 보다 냉혹한 방법으로 인류의 무자비한 행동에 경고 메시지를 전하고, 전기를 조작하는 능력을 지닌 로봇 ‘고트’ 역시 거대해진 크기만큼이나 더욱 강력한 힘으로 인류를 위협한다. 더욱이 인류의 문명을 초토화 시키는 ‘나노봇’과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는 ‘스피어’ 등 새로운 캐릭터와 볼거리까지 가미된 은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에 진보한 하이테크놀로지까지 더해져 ‘2008 웰메이드 액션블록버스터’로 태어나 관객들을 찾아간다.

[ Production Note ]

1차 공격.

탄생의 일등공신은 다름아닌 키아누 리브스?!

: 키아누 리브스의 매니저, 리메이크 아이디어 제시!

1951년 개봉 당시 전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을 원작으로 탄생한 의 탄생 비화가 밝혀졌다. 바로, 세기적 프로젝트인 의 제작이 감독의 의도가 아닌, ‘키아누 리브스’의 매니저 ‘어윈 스토프’의 제안으로 현실화된 것.

키아누 리브스가 13살 때부터 지금까지, 30여년의 시간 동안 그의 매니저로 일해 온 ‘어윈 스토프’는 매니저뿐 아니라 제작자로도 활약해온 멀티 플레이어. 그가 바로 등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들의 제작자였던 것이다. 그중에서도 은 몇 년 전 20세기 폭스 스튜디오를 찾은 그가 의 포스터를 발견하고는 리메이크를 제안,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현재 그 제안이 실현된 작품이다. 이렇게 시작된 은 탄탄한 원작에 ‘어윈 스토프’의 시대를 뛰어넘은 통찰력이 더해져 2008년 액션블록버스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2차 공격.

신개념 하이테크놀로지의 비밀이 밝혀진다!

2008년 인류를 위협하는 공공의 적 ‘고트’와 모든 것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키는 엄청난 파괴력의 소유자 ‘나노봇’, 거대한 ‘스피어’와 외계인 ‘클라투’ 등 무한한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옮긴 그들의 제작 비밀이 밝혀진다.

: 과학과 상상력의 완벽한 조합! 클라투 탄생의 비밀?

인류를 향한 공격을 경고하는 외계인 ‘클라투’를 열연한 키아누 리브스는 기존의 공상과학영화에서 보았던 외계인과는 차원이 다르다. 지금껏 앙상한 몸매에 거대하고 주름 많은 얼굴, 볼록한 배의 ET나 곤충 모양 및 촉수를 가진 모습의 외계인들이 주를 이뤘다면, 의 외계인은 바로 인간의 모습 그대로인 것. 이는 외계인의 모습에 대해 고민하던 제작진들이 오랜 고심 끝에 내린 결론으로, ‘만약 외계인이 우리가 생각해왔던 독특한 모습이 아니라 처음부터 형체가 없는 존재라면?’이라는 물음에서 시작했다. 제작진들은 마침내 외계인이 인간의 외형을 지구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입은 우주복이라 설정, 한 차원 높은 아이디어를 고안해 냈다.

: 접시 모양 우주선은 이제 그만! 상상력의 끝을 보여주는 ‘스피어’ 탄생기!

그동안 사람들의 인식 속에는 외계인의 운송수단으로 접시 모양의 ‘UFO’가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속에 등장하는 우주선 ‘스피어’는 인류를 제외한 모든 생명체를 흡수하는 물체일뿐 아니라 ‘신개념 우주 전송기’라 할 수 있다. 바로 노아의 방주처럼 생명체를 보호함과 동시에 외계인들이 다른 문명으로 이동하는데 필요한 이동수단인 것. 이러한 개념으로 탄생한 초대형 ‘스피어’는 제작부터 특수효과까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했다. 에 등장하는 수많은 ‘스피어’ 중 지름 2.7m 크기 안팎의 것은 실제로 제작되었고, 그보다 더 큰 ‘스피어’들은 CG로 만들어졌다. 실제 ‘스피어’를 제작했던 스탭들은 총 317kg이 나가는 두 쪽의 반구를 제작해 붙이는 작업을 감행했고, 스스로 빛을 내는 ‘스피어’의 특성처럼 거대한 구를 하나의 조명처럼 만들기 위해 엄청난 전력을 동원해야 했다고. 이처럼 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상상력을 통해 관객들이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21세기 신개념 로봇, ‘고트’가 등장하다!

1951년의 원작 에 처음 등장한 ‘고트’는 미국 현지에서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 받는 로봇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다. 2008년 속에 다시 태어난 ‘고트’의 새로운 미션은 바로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가장 먼저 제작자들은 진화한 ‘고트’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동물, 식물, 조개 등 모든 생명체를 살펴본 후 거기서 얻은 아이디어를 ‘고트’에게 적용했다. 하지만 어느 것에서도 기존 외계 생물체와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었던 제작진은 대중들이 원작의 캐릭터에 끌렸던 이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원작의 모습을 최대한 반영하되, 완고하고 불가사의한 기운이 가미된 인간의 형태가 가장 위협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로써 ‘고트’는 2m에서 8.5m로 거대해진 크기 이외에도 원작의 모습을 최대한 살린 외형에 현대적 CG 기술을 접목, 2008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거대한 힘과 위협적인 분위기를 지닌 로봇 ‘고트’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3차 공격.

지구가 죽으면 인간도 죽는다!

친환경 제작방식 화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영화들은 대게 제작 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 파괴, 자원 낭비 등으로 문제를 겪곤 한다. 하이테크놀로지를 자랑하는 액션블록버스터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고트’와 ‘나노봇’의 공격, 거대 ‘스피어’의 출현 등 인류와 문명을 초토화시키는 화려한 볼거리를 표현하는 제작 과정에서 환경 파괴의 문제를 피할 수 없었던 것. 하지만 의 제작진들은 친환경 제작 방식을 선언, 작은 노력부터 실천해가며 문제들을 줄여갔다.

가장 먼저 은 기본적인 낭비를 줄이기 시작했다. 산더미처럼 많은 종이를 사용하는 현장 스틸과 의상 시안 작업 시 필요했던 종이 및 폴라로이드를 100% 데이터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종이의 사용을 줄인 것. 이어 세트와 소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것을 사용해 촬영 후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최소화했고, 의상과 관련된 소품들은 버리지 않고 재활용 센터에 기증해 자원의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촬영 시 기존에 화석연료를 사용했던 차량 대신 바이오디젤로 움직이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활용해 연료의 효율성을 높여주었고, 공회전까지 철저히 금지시키는 등 작은 것부터 지켜나가 탄소 발생률을 현격히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은 제작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친환경 제작 방식을 끝까지 지켜나가며 인간의 무분별한 파괴에 경종을 울리는 영화의 메시지를 스스로 실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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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멈추는 날총 (17) 개의 댓글

Nina
Nina
키아누 리브스가 해로운 곤충 박멸하고 갔네!
Hardy
Hardy
허접한 스토리. 비논리적인 머리로 논리적인 존재를 묘사하려니 설득력 없는 설정만 난무한다.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코넬리가 아니었으면 최소한의 흡인력도 없을 영화. 좋은 주제를 감독과 작가가 싹 망쳐버렸다. 어쭙잖은 알레고리와 의도적인 아역이 눈살.
Zg32gCd2H8APCjn
Zg32gCd2H8APCjn
이 영화는 개연성과 등장인물의 지능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다 아이가 나대는건 그렇다쳐도 위기상황에 아들을 데리고다니는 주인공만봐도 감독이 등장인물을 얼마나 ㅂㅅ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이거보느리 뽀로로한편보는게 더 교훈적일정도로 엉망진창인영화
Allen
Allen
과연 저런 암흑이 있을까?
toK87XM0I17p9qs
toK87XM0I17p9qs
결말 왜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