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영화제에서 보고 와서 남깁니다. 쓸모에 대하여 행복에 대하여 또, 삶에 대하여 다시금 돌아 보게 되네요.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가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춘천영화제에서 보고 와서 남깁니다. 쓸모에 대하여 행복에 대하여 또, 삶에 대하여 다시금 돌아 보게 되네요.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가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성치와 오맹달의 콤비가 절정에 달했던 영화가 아니었을까.. 종려시의 연기도 볼만했고, 4대천왕 장학우의 특별출연도 볼거리다..
2004년엔가 개봉한직후였을까? 고향을뜨기전 시네마떼끄영화제로봤었지 ... 뇌리에 뚜렷이박혀있는건 보드를들고 둘이함께 걷는모습과 바다 그리고 음악정도... 그때까지만해도 난 보고느끼는대로 순수했었는데 서울생활12년만에 늙고 병들고 지쳤다..응시와 관조의 영화다 행복을 느꼈을때는 확실히 뭔가에 미쳐있을때다
하야오 작품은 전부 수작업으로 만들어서 오늘날 보는 작품하고 옛날 작품하고 퀄리티의 차이가 없어요. 역동적인 캐릭터의 움직임과 자연친화적인 사상, 인간 탐욕에 대한 냉소등은 다른 하야오 작품들과 일맥상통. 너무 재미있고, 지금이나마 극장에서 볼 수 있어 다행이에요.
저당시 이순재 봐 ㅋㅋㅋ 너무 젊어 , 이거 본다면 뭔 말을 할까 나 다시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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