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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련 은근히 괜찮았었지 집사 아주머니 센스 없었으면 엔딩씬 못볼뻔

경찰들이 아기들에게 방탄조끼를 벗어 입히는 센스. 전체적으로 리얼하며 재밌다.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센스 !!

忍者를 닌자로 만들어 버리는 양키 센스... 풋~!

지금봐도 흥미롭고 매력적인 저예산? 로망판타지^-^ ㅎㅎ 리메이크 해도 무방할정도의 센스~

어벤져스 16회 정주행 순항 중 마블 영화가 곳곳에 센스 있다. 마지막에 왓더ㅍ...ㅋㅋ

흔치 않은 훌륭한 제목 센스. 정말 내일이 없이 살았던 그들을 우리는 동경할 수밖에 없다.

드라큘라 영화의 원조네요 박쥐는 어설퍼도 나오는데 늑대는 하울링으로 때우는 센스 세명의 신부는 영국으로 간건지 모르겠네요

특수효과를 제임스 카메론이 맡았다고해서 본영화 역시 특수효과 센스 하나는 알아줘야... 영화에서 외계괴물이 여승무원를 죽이기전에 옷부터 다 벗기는데 진짜 ㅋㅋ 재밌어요 로저코먼 제작 뭔 말이 필요한가요 ?

근데 장르가 왜 스릴러라고 되어 있는지...탈옥에 촛점을 두기 보다는 사람이 환경에 어떻게 변화하게 되는지를 더 극명하게 보여 주는듯...무거운 주제임에도 재미를 놓치지 않은 감독의 센스~

현대적인 감각과 근대적인 평등사상으로 중세시대의 기사를 이야기한다. 센스 굿! 영화도 굿! 인생을 개척하라는 교훈은 너무 많이 들어 질리지만 언제나 감동적인 것은 그만큼 실현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영화에서 본인이 부른 노래가 나오는 센스!태적라빈이랑 서소강이랑 유덕화가 코란 서로 차지하려는 모습은 볼 만했다.관지림이 마지막에 코란 빼돌려서 유덕화한테 돌려주는 센스도.....사녕이 가짜 임산부 모습으로 코란 훔치러 서소강이랑 같이 들어가는 장면도 괜찮았다.

전작의 경쾌함과 멋진 카메라워크는 사라지고 블랙코미디가 그자리를 메꾼건 아쉽다. 하지만 캐릭터가 주는 재미는 여전. 새로운 캐릭터들도 매력이 철철 넘침. 헬렌 미렌의 미친 여왕 씬은 센스 만점. 편집과 연출은 좀 서툰편. 액션은 재미있다.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영화. 개성있고 시원한 성격 센스 열정 다 좋다. 수사의 세 가지 방향, 열정 집념 진심이 결정적었다. 현장, 피해자, 물건 중심 수사였다면 아이들 구출 못했을 거다. 결론적으론 두 학생의 방식이 융화되어서 큰 일을 해냈다. 이런 영화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3.5세대 탱크전+ 6세대 공중전”의 21세기 현대전 시대를 예고한 걸작 항공액션! 파일럿의 헬멧과 연결돼 회전하는 발칸포, 개틀링 고속회전으로 분당 4천발을 속사하는 6연신 20mm 발칸의 화력, 특수합금의 방탄외피, 스텔스형 디자인, 적외선 투시기능, 첨단 전자센서와 녹화기능, 공중 덤블링 곡예비행까지!! HK 기능...

직장생활 초창기 모습 누가 보여주는 듯 웃겨죽는줄 ㅋㅋ 특히 여자들 간 그 알력 밀당 ㅋㅋ대사들도 진짜 딱딱 포인트만. 원어로 이해하면 은근 간결함 속 숨은 임팩트와 센스 더 재밌음. 백여시같은 메릴스트립 눈빛연기 겉으로만 힘 뺀 숨막히는 고압적 말투 진짜 너무 웃겨 자꾸 흉내 따라해보게됨 . 장소는 달라도 현실감 팍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