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미국 대공황기에 클라이드는 보니의 엄마 차를 훔치려 하다가 보니를 알게 된다. 클라이드는 보니에게 총을 보여주는 등의 허풍을 떨고 그러다 둘은 가게까지 턴다.
그 후 그들은 돌아다니면서 작은 은행을 터는 등의 객기를 부리고 클라이드의 형 부부와 우연히 알게된 프랭크 등이 합류하면서 대담한 강도 행각을 벌인다.
그러나 그들은 경찰의 추격이 가까워질수록 서로를 믿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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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총 (26) 개의 댓글
자유와 저항의 정신을 표현한 '아메리칸 누벨바그' 선구~
요새 기준으로 보면 좀 투박하고 잔인하다는 결말의 비극적 최후도
우스운 수준이지만, 웨렌비티, 페이 더너웨어,진 핵크만의 연기와
당시 시대상을 잘 녹아낸 영상은 굿~
위대한 영화다, 리얼리티 달리 뭐라...말하리
과연...한국 즉 우린 진실을 드러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