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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Evil Dead 2 코믹잔혹호러의대명사 짐캐리보다 브르스 캠벨 샘 레이미 천재감독
3 years ago
샘 레이미적이라는게 뭔지를 보여주는 영화. 다만, 액션은 지금보면 좀 심심함감이 있다.
3 years ago
샘 페킨파는 웨스턴 보단 밀리터리에 잘어울리는 듯. 제임스 코번은 언제나 멋쟁이!!
3 years ago
눈부신 40년전 리처드기어와 샘 쉐퍼드, 그러나 지금의 시선으로보면 그저그랬던 영화자체 FF
3 years ago
샘 레이미가 빚은 독특한 서부 영화, 샤론 스톤과 레오의 조합도 재미
3 years ago
귀신의 집에 대한 경험은, "으악! .. 큭큭큭.."이었다. 샘 레이미의 귀신의 집은 그렇다!
3 years ago
제시카 랭 그리고 샘 쉐퍼드..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의 조합!!실제 배우의 불운한,치열한 삶..
3 years ago
샘 레이미 특유의 기발한 장면들이 많고 CG빼고는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은 영화다. 리메이크 꼭 해줬으면 하는 영화.
3 years ago
삽 으로 목을 짤라 보자기에 들고 오는데 보자기 주위에 파리가 윙 윙...폭력미학의 거장 샘 페킨파의 최고작이자 B급 느와르 명예의 전당...
3 years ago
??? 저 이거 어렸을 때 극장에서 봤는데요? 떡치는 장면 전혀 안나오던데??? 물론 김주사가 찝쩍대긴 하지만... 영상미는 그 당시 한국영화와는 다르게 아주 미려했어요. 마뇽의 샘 수준
3 years ago
나름 올드팬으로... 샘 맨더스가 말아먹은 졸작들을 어떤식으로 마무리 하는지 ... 참.... 결국 졸작이라 예상하지만.... 한편으로 그 졸렬함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부디 이번에도 망작으로 제임스 본드를 내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게 되길 바란다....
4 years ago
1편은 공포에 중점 2편은 복수에 중점(공포,액션,코믹) 3편은 액션,어드벤처,공포,코믹 4편 제작 할거란 소식이 있던데 언제 제작할지..샘 레이미 감독의 부랄친구인 부르스 캄벨도 이젠 많이 늙었을텐데..
4 years ago
샘 레이미감독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가 온몸을 휘감는 영화. 결말은 단순하고 뻔한감이 있지만, 영화가 전개되는 내내 특별한 분위기에 매료된다. 꽤 지난 영화지만 잊지못할 베스트무비에 넣고싶은 좋은 영화다. 그리고, 케이트 블란쳇의 특별한 연기가 압도적이다.
3 years ago
완전 초호화 캐스팅에 샘 연출은 이 영화에서도 괜찮음 장난치면서 낄낄거리는 그의 모습이 보이는작품이다. 물론 용서받지 못한자라던지 그런 분류의 걸작은 아니지만 서부 영화로서의 재미는 충분히 보장한다. 샤론 스톤의 연기자의 모습 러셀 크로우의 스타가 되기전 진 핵크만의 명품연기 그리고 레오의 풋풋한 시절
3 years ago
괴물 로봇을 제외한 다른 모든 캐릭터들이 좀 비호감이고 사실 재미도 별로 없다. 다만 등장인물들 이름들이 죄다 유명감독들 이름인 조 단테, 샘 레이미, 존 카펜터, 리들리 스콧 등이고 에얼리언 터미네이터 이블데드와 같은 유명 영화들을 오마주했으며 심지어 스트리트 파이터의 어류겐 대사도 나온다 ㅋㅋㅋ
3 years ago
해양 스릴러의 걸작이자 희귀작으로, 의 태평양 버전! 망망대해 한복판에서 만난 불청객과의 일진일퇴 공방전을 통해, 요트 한척과 배우 3명만으로도 긴장과 재미를 극한까지 올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배 안의 생활, 바다에서의 생존법이 짜릿하게 펼쳐진다. 키드먼, 샘 닐, 두 남녀 호주 배우의 열연이 멋지다!
3 years ago
폭력미학의 대가 샘-페킨파의 초걸작!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후 패배를 거듭하던 독일군의 모습을 극사실주의로 그리면서, 귀족 VS 평민, 군인 VS 나찌, 원칙 VS 야심으로 분열하며 소련군과 싸웠던 독일의 고난을 보여준 작품! 분대 단위의 소부대 전투기술, 소련 T-34 탱크와의 결전, 페킨파 특유의 기관총 속사가 압권~!
3 years ago
영화의 배경이된 영국 트리니티 칼리지 교정의 클래식함이 관객으로 하여금,1900년대초로 시간을 초월해 몰입시켰다. 육상과 우정이란 단순한 플롯을 가진 이 영화의 매력은 아마도 강한 신념과 신실한 믿음, 반젤리스의 OST가 함께 어울어져 빛을 발하는것 같다. 영화 대사중, 『신이 주시지않는것은 소유할수없다!』란 샘 무사비니...
4 years ago
잔머리 굴리면 망한다. 목격자가 접근한다고 렌치를 휘둘러대 놓고 자수한다, 농장을 산다, 죽여달라는 동생이나, 얇은 귀로 일을 복잡하게 꼬아대서 화를 자초하는 형이나 답이 없기는 마찬가지. 성공하고 싶었으면 가장 단순하게 처리했어야지. 짜임새와 심리묘사가 훌륭한 스파이더맨을 만든 샘 레이미의 영화지만 아무래도 20여 년 ...
3 years ago
존 카펜터 묵시록 3부작의 대미. 악령의 사자인 소설가가 쓴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독자들에 의해 전세계로 광기가 전염된다는... 꽤나 독특한 아포칼립스 설정을 선보였다. 소설 속 환상이 현실이 되고, 현실 속 나는 허구가 된다. 아무도 없는 극장 안에서 히스테릭한 웃음을 터뜨리는 샘 닐의 연기가 인상적으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