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만나야 할 사람 result, Total 17 (take 0.001313 seconds).

샤인 Shine에 대한 mRr0usFAn9Bc3Ry 리뷰

3 years ago
명작이다 역시 돈많은 여잘 만나야
4 years ago
만나야 했는데,,한 번은 만났어야 했는데,,ㅜㅜ
3 years ago
친구를 잘 만나야 한다. 그리고 쿠키가 먹고 싶다.
3 years ago
차라리 만나지 말았어야 했을까? 그래도 만나야 했을까? 그립고 애틋하고 서럽다.
3 years ago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함ㅡ.ㅡ;; 머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상투적이긴 하지만 생각할 여지를 주는 영화네요
3 years ago
이래서 사람은 가려가며 만나야 한다. 노는게 재밌다고 아무하고나 어울리면 안되지..세상엔 저 두놈 처럼 천성이 못된 인간들이 있다.나중에 꼭 일을 저지르지..
3 years ago
요즘 대두 되고 있는 사회문제 데이트폭력! 23년전 영화인데 이제 봤다. OST도 멋지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딸이 좋은 좋은데를 만나야 휴!~~ 하는 세상

길소뜸 Gilsodom에 대한 Fabian 리뷰

4 years ago
임권택 감독님을 다시 보게 만든 영화.....와...정말 짱~!!! 신성일씨가 그렇게 연기 잘 하시는 줄 처음 알았다. 배우는 감독을 잘 만나야 된다더니 진짜였다.
3 years ago
어딜 가든 연인 이름 써놓고 하트나 사랑해 라고 쓴 낙서를 보게 된다. 얼마나 많이 왔다 갔는지 더 이상 쓸 공간도 없을 정도다. 그래놓고 나중에 다른 사람이랑 와서 또 써놓는 사람도 있을까. 그것도 추억인가. 그런 것 한번 못 해본 게 더 이상한 건지도 모르겠다. 혼자 돌아다니다 만나면 뭐라고 해야 될까. 술도 못 마셔...
3 years ago
상실뒤에 찿아온 사랑? 상실이 가져다준 사랑? 서로는 모르지만 연결되어진 우연치곤 억지스러운 그저 우월한 백인 남자의 동정 잃을것이 없는 흑인 여자의 욕정 그래도 그렇게 둘은 만나야 되나보다 초콜릿 아이스크림 처럼 That was mistake 감독의 과욕이 빚어낸 무겁고 가벼워진 이야기

트로이 Troy에 대한 dcNezpkvwK8hjey 리뷰

4 years ago
갠적으로 브래드 피트와 에릭 바나가 가장 멋있게 나온 영화라고 생각함. 누구보다도 마음에 딱 맞는 절친이 될 수도 있었을 헥토르와 아킬레스‥ 그러나 적으로 만나야 했던 두 영웅의 비극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어리석은 전쟁에 불쏘시개를 던진 파리스와 헬레나는 민폐 그 자체.
3 years ago
갠적으로 브래드 피트와 에릭 바나가 가장 멋있게 나온 영화라고 생각함. 누구보다도 마음에 딱 맞는 절친이 될 수도 있었을 헥토르와 아킬레스‥ 그러나 적으로 만나야 했던 두 영웅의 비극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어리석은 전쟁에 불쏘시개를 던진 파리스와 헬레나는 민폐 그 자체.

청담보살 Fortune Salon에 대한 Demi 리뷰

4 years ago
인연와 운명. 만남에는 이유가 있다. 악연이든 필연이든 만나야 알게 된다. 인연이 아닌지 맞는지도 만나 봐야 안다. 나를 만나는 것이 아닌 나였던 존재를 찾아오는 게 운명이다. 나였던 존재와 나였던 존재를 찾아온 존재의 관계를 지금의 내가 결정할 수 있을까. 물 흐르듯 맡겨 보자.
3 years ago
험한 세상 살아가는데 날개가 되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하늘을 향해 아무리 발버둥쳐도 날개 도움 없이는 땅에서 한발도 떼지 못한다. 인생도 그러하다. 어릴 땐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아야고 배울 땐 스승을 잘 만나야 한다. 날개를 단련시키는 건 반드시 날고자 하는 의지다. 의지에 따라 하늘을 날아보기도 전에 꺾여 부러질 수 있...
3 years ago
운명은 타고나기도 했지만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 것도 같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 인생이 바뀐다. 남자가 좋은 아내를 만나 일이 잘 풀렸다거나 참 괜찮은 여자였는데 남자 잘못 만나 인생 꼬이는 경우도 많이 봤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직원 잘 만나면 사업이 번창하지만 나쁜 직원 만나면 사업을 그르칠 수도 있...
3 years ago
개나 고양이를 좋아해서 키우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다양하다. 혼자는 외로워서, 어릴 때부터 키워보고 싶어서, 애들이 키우자고 해서, 키우던 사람이 사정이 생겨서, 선물로 줘서, 길에서 어린 녀석들이 울고 있어서. 뭐 이런 여러 이유로 만남이 시작된다. 근데 동물은 인간보다 자유롭고 활동적인데 집에서만 키우는 게 좀 ...
3 years ago
처음엔 불편한 것 투성이다. 할 일 없어 지루하기도 하고 얘기할 사람 하나 없어 답답할 것이다. 그래도 나한테는 이곳에서의 삶이 좋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 보면서 두 팔 벌리고 있어도 보고 개미가 집 밖으로 흙알갱이 물어 나르는 것도 나름 즐겁다. 오늘은 토끼들한테 무슨 풀 뜯어 다 줄까 돌아다녀 보고, 그러다 만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