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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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비슷하시네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에 대한 Nadia 리뷰
마릴린 먼로의 매력 최고
23살 마릴린 먼로의 조연. 막 출소한 자와 5명이 한팀이 되어 보석상을 턴다. 범죄를 모의한 자는 독일출신이며, 범죄자들은 가정과 일상을 꿈꾼다. 지금으로 봐선 평범한 범죄물. 그러나 당시의 충격은 강했다. 마릴린 먼로는 포스터에 이름도 안나오는 조연이지만 멋지면서 중요한 역할을 잘했다
앞서간 짐 캐리, 선풍기를 든 마릴린 먼로를 만나다
마릴린 먼로의 매력 덕분에 고전이 된 유부남의 과대망상 판타지.
마릴린 먼로와 로렌스 올리비에!...........
그들의 명성 만큼이나 연기력이 돋보이는......
마릴린 몬로의 정수를 볼 수 있는 멋진 로맨틱 코미디의 고전.
나이아가라 Niagara에 대한 patriciadavisa4 리뷰
다소 풀어지는 전개가 아쉽지만 마릴린 먼로를 볼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7점!
버스 정류장 Bus Stop에 대한 elizabe68827320 리뷰
언제나 유쾌한 마릴린 먼로의 영화. 터질듯한 볼륨감이 아닌 날씬한 만로를 만날수 있는 영화
잊지 못할 영화. 슈가의 매력적인 목소리. 아직도 난 그녀를 사랑한다. 마릴린 몬로. 영원하라~~~(팍팍~)
나이아가라 Niagara에 대한 J4ERx6UpyeEyZdh 리뷰
허니문 느와르. 마릴린 몬로의 과하지 않은 매력이 흐르다 못해 넘치는 걸 만끽할 수 있는 작품
이런 영화를 명작이고 마릴린 먼로가 머시라고 하는 의식이 이해가 안되네... 순 엉터리 에다가 백인 우월주의로 거짓 떡칠한 백인우월주의 영화같다.
이게 1957년 작품이라니. 화면도 연기도 지금영화와 차이가 없게 보인다. 지금봐도 너무 재밌다. 마릴린 먼로의 매력이 잘 드러나 있어 좋다.
사랑을 합시다 Let's Make Love에 대한 Keith 리뷰
마릴린 몬로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이브 몽땅의 재발견~! 이탈리아인이라 마지막 부분 대사를 잘했구나~ 이 영화로 두 사람이 염문을 뿌렸었다니...충분히 그럴만함~!^^
이브의 모든 것 All About Eve에 대한 Grover 리뷰
이브역할 맡은 배우가 조혜련 닮은.. ㅡ.ㅡ;; 영화는 재밌네여,, 마고 역할한 배우가 인상깊고, 다들 연기 잘하고.. 중간에 마릴린 먼로 넘 이쁘게 나온 ^^b
아~~마릴린 몬로!! 정말 아름다웠던 여배우였구나? 이 영화를 찍으며 마음 고생한 이유를 알 것 같아.ㅠㅠ 콧대 쎈 대영제국의 로렌스 올리비에경이 그녀의 감성을 제대로 이해 했을까??
이 영화에서 유독 더 백치미 넘치던 매력적인 마릴린 먼로...
여장이 넘 재밌었던 토니 커티스와 잭 레몬(특히나)의 능청스런 모습...
영화 '어느날, 사랑이 걸어왔다'를 보고...
다시 감상하고 싶어진 고전영화...
나탈리우드를 처음 본 영화..
ebs 인지 kbs 인지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리즈 테일러와 마릴린 먼로, 오드리햅번 보다 더 예쁜 배우가 있었다는걸 알고 놀람...나탈리우드에 빠져들어 본 탓일까?
영화는 무척 슬프고 아름답게만 기억된다
진부한듯 진부하지 않은 정산병원 컨셉으로 +1점
마릴린 맨슨의 끈적하고 냉소적인 Sweet Dreams로 시너지 +2점
당시로는 나름 참신한 도리도리 연출 +2점
빈센트 프라이스 트리뷰트로 +1점
다시봐도 중독성 쩌는 착 가라앉은 화면 구성 및 연출 +1점
어익후 10점이 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