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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외계인 침공 류 중에서 가장 재미있음

베놈 Venom에 대한 SmLahx0eVKGRyJt 리뷰

4 years ago
이런 류 좋아함. 톰 하디 좋아함. 그런데도 8점 줌. 너무 빤한 스토리
3 years ago
영화 애호에 따라 호불호가 있지만 이런 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더할 나위 없는 영화
3 years ago
러닝타임 180분이라 초중반에는 지루하기도 했지만, 아키라감독의 훈훈하고 따뜻한 영화로 서민을 치료하는 괴짜의원(미후네 도시로)의 진지한 연기와 카리스마는 잊혀지지 않는다. 후반 류 치슈님도 반가웠다.
3 years ago
결혼에대한 자식과 부모의 대한 생각차이와 시대상을 잘 반영한 작품이다. 딸이 부모몰래 결혼할 상대가 있다는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여 아버지는 반대하지만.. 마지막쯔음에 류 치슈님의 한시를 읆는 장면은 압권..
3 years ago
"하라 세츠코"님의 연기가 빛났던 작품이다. "류 치슈"(극중 아버지)가 딸의 결혼을 걱정 자신이 재혼할것처럼 꾸미지만 딸은 그것에 질투를 느끼는 장면(경극)에서 눈빛연기가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다.
3 years ago
스토리와 복고풍 편한 화면은 좋았다. 이런 류 영화 좋아해 기대하고 봤는데 참말로 많이 아쉽더군. 엉성한 연출에 연기에 어색하게 긁어 모은 오글거림에.. 주연 영감님 훌륭한 연기가 빛바래 더욱 아쉽. 생선가게 아티스트가 노래를 너무 못해 깜짝 놀랐다.
3 years ago
이건 [태양의 제국]과 비슷한 류? 또는 원조격으로써 역사각색을 GOT꼴리는 데로 한 영화 임. 과연 동부전선이 '인의, 전우애? 회의감 등등 그 무엇이였든 지 간에, 사람냄새가 나는 전쟁이였나!!!! 그 역겨운 나찌의 전장터가 예술적으로 각색될 수 있는 것인가?? 그게 독일인의 시각이라고? FUCK YOU! GERM...
3 years ago
B급 감성 충만한 영화. 전형적인 possession 류 영화지만 코미디에 더 가깝지 않나 싶을 만큼 웃긴다. 묵주를 쌍절곤처럼 휘두르는 수녀님은 정말 최고. 딜도 립스틱 강간, 슴가 손 출현 또한 압권이다. 타란티노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 중 한 명으로 꼽는 Brian Trenchard-Smith, 당신은 정말이지 똘끼 ...
3 years ago
요즘들어 과거 영화들의 후속편 혹은 리부트작들이 줄줄이 삽질하는거 보면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긴 하는 것 같다. 제작진들은 진짜 이전 시리즈를 복기해보긴 한걸까? 솔직히 내용도 "알고보니?" 류 였지만 적어도 카메라워킹은 잘빠질줄 알았는데 이것도 그냥 마이클베이 어설프게 따라하는게 전부더라. 듀오가 빠졋다면 솔직히 진짜 ...

기도의 힘 War Room에 대한 Ruby 리뷰

3 years ago
이런 류 영화의 공통점은 보편적 상식과 합리성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고 감상적 감정선에 호소한다는 것. 예수교안들 간증 들어보면 열라 황당한게 수두룩한데 근거 따져보면 그냥 아무 것도 없다.뇌피셜 망상의 결과. 예수 맏는 믿음으로 기도해 불치 암 치유 받았어용.기도의 힘~헛소리하는 자들의 거짓은 코로나19 사태 하나...

해무 Haemoo, 海霧에 대한 Dean 리뷰

4 years ago
하, 이런 류 영화 안 좋아하는데...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동식이의 한 순간 불꽃같은 순수한 사랑의 끝이... ㅠㅠㅠㅠㅠ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난다는 점에서 희망적이고 아름다웠지만, 너무 비참해서, 공포에 떨었을 냐약한 두 사람이 너무 안쓰럽네요. 애정씬과 그 때 눈물과 표정도 이제 이해가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