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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재미있네요. 바둑을 조금 알고 있다면 조금 더 재미있을 듯 하고요 그냥 '타짜'랑 비슷한 스토리와 인물관계지만 귀수는 더욱 더 천재성을 타고난것 같음
3 years ago
아름다운 슬픔..그러나 마냥 슬프지 않은 유쾌함이 함께있는 멋있는 영화.젊어서 더 나이들어서 또 더더 나이들어서 볼때 마다 감동이 더 할 영화.
3 years ago
성룡의 영어가 조금 더 늘면서 유머도 조금씩 더 생겼다. 안마받는 곳에서 액션이나 대나무 액션 모두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장쯔이가 비중이 작아서 아쉬웠다
3 years ago
ㅋㅋ 아 진짜 보다가 배 여러번 잡았다.. 왜이렇게 웃기냐..어렸을때 봤던거보다 더 즐겁게 보는듯 요즘 이런 영화가 없어서 그런지 더 소중하게 다가온다 ^^
3 years ago
신해철 음악이 더 그립고... 윤도현의 목소리에 더 감동이고... 실제 락밴드들의 삶의 모습이 너무 닮아서 보는 내내 아프고 아프다... 영화같지 않은 영화! 최고!!!!
3 years ago
와... 넷으로 이런 좋은 영화를 이제 보네.. 컬트적이고 말도 않되지만 요즘의 코로나19를 보면서 세상이 더 말이 않되는 것 같고 현실이 더 컬트적이다.
3 years ago
중국 근현대사를 잘 모르던 어렸을 때도 재미는 있었다. 푸이가 워낙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으니. 중국 근현대사를 전반적으로 좀 더 알게 된 지금 다시 보니 영화에 몰입이 더 수월하다. 나름 나라를 개혁하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시대와 상황이 참... 푸이가 한 2,30년만 더 일찍 황제에 즉위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4 years ago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1편보다 훨씬 더 재밌네요. 1편은 갑자기 후반에 킬빌 모드로 빠지는데 2편은 바둑 얘기로 시작해서 바둑으로 끝남. 이게 1편이었다면 더 흥행했을듯.
3 years ago
더 이상의 감동을 자아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100번도 더 봤지만 볼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언제나 또하나의 기쁨이고 진실입니다.
3 years ago
댓나 재밌네유. 1982년작 인혁인은 귀타귀2 아니예유. 이 영화가 귀타귀2 귀요귀예유. 인혁인은 귀타귀 시리즈 아니예유. 요즘에 나오는 영화들보다 더 재밌네유. 1편보다 더 재밌네유. 미이라도 나오네유.
4 years ago
초반의긴박감은 어느덧 사라져가지만 끝까지 흥미로운 시나리오 김상경의 코믹형사역이 이제야 자리잡았네 원작 더 바디 가 원체 뛰어난작품이어서 혹시나 했는데 나름 애썼다 원작인 더 바디는 만점짜리영화랍니다
3 years ago
소현이가 귀여우니까 점수 좀 더 줘야지. 소현이는 10년 쯤 지나면 미모 폭발할듯... 요즘 드라마나오는것 보니 더 이뻐졌던데. 인생이 꼬이고 목사를 때려치는 주인공이 이해가 되었다.
3 years ago
김갑수 아저씨가 저때 10년만 더 젊었어도 외적으로 더 완벽했을텐데... 그래도 그 외에는 볼만했던 영화이고 다시 리메이크했으면 싶은 영화. 다만 요즘 이상역할에 어울리는 배우가 누가있을까

범털 에 대한 Maggie 리뷰

3 years ago
저예산 독립영화라는게 믿기지 않게 완성도도 있고, 배우들의 연기력에 하나하나의 캐릭터들을 잘 살려 재미있게 봤어요. 더 보완돼 범털2는 더 감동적이고 역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담기길 기다립니다.
3 years ago
배트맨과 로빈. 알프레드 결국 다시 사네유. 포에버에서는 로빈 생기더니 이 영화에서는 배트걸까지 생기네유. 아놀드 행님 출연하고 볼거리가 포에버보다 더 많아서 포에버보다는 이게 더 좋았어유.
3 years ago
격렬한 편집과 장면, 웅장한듯 처철한 사운드~~진짜 제대로 약빤건 연출, 초반만 잘 넘긴다면 이상하게 더 우울해지고 더 기분나빠지지만 진짜 영화 하난 잘 만들었다고 느끼게됨

페임 Fame에 대한 maryrodriguezi8 리뷰

3 years ago
어릴 때부터 노래 잘 한다는 소리 듣고 자라서 항상 노랠 불렀다. 노래 부를 수 있는 음악 시간이 제일 좋았고 누나들이 부르는 찬양 배울 수 있어서 교회 가는 게 좋았다. 혼자 교회 가서 연습하고, 울림 소리 듣기 위해 산에 가서도 연습했었다. 양동이 뒤집어 쓰고도 해보고 소나기 내리면 그 비 맞으면서도 해봤다. 고1 때...

대탈주 The Great Escape에 대한 Elle 리뷰

3 years ago
초딩때 토요명화로 본 영화...그땐 아무생각없이 봤었지..지금 어른이되서 보니 더 재밌고..실화라서 더 가슴에 와 닿는다..물론 지금 봐도 전혀 손색이 없다..진짜 최고다..
3 years ago
전 이 영화 보고 내아이의 얘기에 더 귀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자식을 내품에 품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세월호사건땜에 더 감정이입되서 정말 소나기같은 눈물로 마음을 씻어내렸습니다.
3 years ago
영화 자체만 본다면 잘 만들었음. 연출도 배우도 다 괜찮지만 원작 소설이 더 짜임새 있고 재미있음. 결말이 조금 다른데 영화도 보시고 소설도 보면 더 재미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