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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Ben-Hur에 대한 SHPCfScyWY8zE1v 리뷰

4 years ago
칼을 든자는 칼로 망한다ㅡㅡㅡ 그런듯ㅡㅡㅡ
4 years ago
결국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인 건가..

보스 Boss에 대한 Isaac 리뷰

4 years ago
본인을 위해 본인이 만든 ..... 사람을 칼로 찌른 사람 이야기..
4 years ago
칼로 찔러놓고 부상 중에 결투하자는 일본애들...역시 비열하다. 주인공에 대해 검색해 보니, 많은 부분이 과장되었다.
4 years ago
전반적으로 상황반전을 위한 억지가 많지만 그 중에서 젤 말도 안되는게 첨에 데이빗이 월터 목을 공격해서도 나중에 살아나서는 데이빗이랑 싸울때 네 세대이후에 진보되었다고 말했으면서 칼로 어떻게 죽었는지 자세히 화면도 안 나오고 넘어가네요. 업그레이드 된 AI가 목이 잘려도 살았으면서 칼로 공격받는다고 죽는지 어이없네요. 그...
4 years ago
초기 여자둘이 괴물을 상대하는 모습이 너무 이상했음 몸속에서 나오자 마자 칼로 죽이던가 해야지 둘다 울다가 죽음^^ 역시 에일리언은 시고니 위버임^^
4 years ago
35~38 조각으로 칼로 온 몸과 피부를 특히 얼굴을 포뜬 성낙주 악마를 미화한 영화 1994년도 두 모녀는 끔찍한 죽음을 당했다. 감독은 평생 반성해라
3 years ago
카리스마 폴폴 날릴 때는 언제고.. D가 햇빛 속을 걷고 땅 속에 누워야 한다며 칼로 땅 파고 있을 때는 조금..깼어요. 그래도 한 번쯤 볼만한 애니
4 years ago
뭔 조폭들 우정을 살린다고 영화를 쥐어 짜냐..ㅋㅋ... 조폭들한테 우정이 어딨다고,,, 잘 지내다가도 돈에 의해 칼로 쑤시고, 배반하고 하는게 조폭의 생리인걸... 그러다 감옥가서 인생 대부분 살거나, 칼 맞아 병신되거나 죽거나 하는게 조폭의 운명인걸....
4 years ago
음악에 묻어나는 영혼의 몸짓 칼로 물베기 그 형제애. 활 시위는 당길수록 멀리 간다. 남녀의 사랑의 화살 또한 멀리 그리고 깊게 꽂인다. 인생의 무게는 연륜이라는 이름표 황혼의 빛이 더 뜨겁게 타는 이유가 아닐까?ㅎ
4 years ago
백인우월주의 영화라고 하는데,1954년작이라는 것을 감안해야겠지요? 제작년도 감안하면 cg도 좋은편이고 먼로의 노래(바이브레이션 굿)와 목소리가 듣기 편함. 사슴고기 얻어먹던 2명, 총이 있는데 굳이 칼로 제압을 하려하는 연출은 엉성함(더구나 옆의 친구는 자기친구가 당하는 모습을 구경만?). 좋은 로드무비~
4 years ago
2편은 악역배우 또한 매력 있더라~ 꼬맹이한테 계속 조롱 당하지만 어쩔수 없이 화를 삼켜야만 하는 흑인악역배우. 그 화를 참는 모습이 너무 웃겼음. 그리고 아낙수나문.. 꼬맹이엄마 칼로 찌르고 꼬맹이한테 그동안에 여정 함께한게 끝임을 알리는 이별인사 제스처. 그 순간 만큼은 청순하고 예뻐보였음. ㅋ
3 years ago
원은 광대한 나라였다. 전쟁으로 세운 나라. 결국 그 피로 무너졌다. 천하를 손에 넣기 위해 대항하는 모든 부족을 칼로 멸했다. 복수한다는 이유로 사내아이를 죽이고 계집아이는 종으로 삼았다. 백성의 곡소리가 하늘에 닿았는지 천하를 지배했던 원은 결국 멸망한다. 새로운 나라 명의 황제는 가난한 농부 출신이었다.
3 years ago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을 향해 총을 쏘는 것과 무방비 상태의 한 인간을 겨누고 쏘는 건 다른 차원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돼지나 닭을 직접 잡아 칼로 멱따고 모가지를 비툴어 죽이라고 하면 과연 몇이나 하겠는가. 인간의 이중성이란 게 그렇다. 전쟁이란 지옥에서 누가 더 나쁜 놈이냐.며 싸우는 건 무의미한 짓이다.
3 years ago
두 눈 멀쩡히 뜨고 있어도 악한 사람한테 당하는 세상이다. 험한 세상이라 그런지 낮에도 남의 집 문을 딴다. 사람들 다니는 공원 길 옆에서 토막 시신이 발견됐다고 하질 않나 돈 때문에 대낮에 칼로 친구를 찔러 죽이기까지 하니 참 무서운 세상이다. 사탄의 아들된 자들이 세상을 집어삼키려 하는데 대체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걸...
3 years ago
이혼하는 부부가 많다. 무슨 일 나기전에 헤어지는 게 좋은 판단이다. 날도 더운데 둘이 붙어있으면 맑은 하늘에 갑자기 천둥 번개치며 소나기 내리듯 한바탕 요란하게 싸운다.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는데 요즘은 진짜 칼부림 난다. 깨소금 날 정도로 좋다가도 이 웬수야 소리 듣는 게 부부다. 잘 살면 좋지만 힘든데 애...
3 years ago
진짜 세상 미쳐 돌아가고 있다. 아니 기분 나쁘게 했다고 대낮에 칼로 찌르질 않나 전 부인 찾아가 때려 죽이고 불 지르질 않나. 권력 갖고 있는 공직자가 돈 받아먹고 사건 덮어주기도 하고 사업 길 열어주기도 하고. 성폭행은 끝도 없이 일어나고, 마약에 도박에 빠져 정신줄 놓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 승부 조작에 스포츠도 믿...
4 years ago
이건 그냥 역겨운 b급 고어 영화라고 생각함. 명작? 웃기고있네. 팩트만 쓸테니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바람 1. 주인공이 육손이라서, 애미가 작두로 애기 손가락 자름. 2. 주인공이 대사 틀렸다고 생이빨을 뽑아버림. 3. 아이들이 연극실수할 때마다 칼로 두들겨패는 등 학대가 기본 패시브. 4. 실제 살아있는 거북이 목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