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본능 result, Total 14 (take 0.001221 seconds).

3 years ago
인간의 본능 상황에 따라 변하는 인간의 내면
3 years ago
정치와 성 ,권력과 섹스 그리고 삶과죽음 의 본능 에대한 배르톨루치 식 해석
4 years ago
독일인이 되어야 했던 유태인 소년의 처절한 생존 본능.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지랴..
3 years ago
참 잘만든 영화군. 사람의 본능-심리를 아주 잘 그렸다. 뭔가 사람의 감성을 흔드는군.
4 years ago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본능. 인간은 좀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고 좀더 상스럽지 않을 필요가 있다.
3 years ago
역시 샤론 스톤....원초적 본능 이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도 팜므파탈의 매력이 넘쳐난다... 이제 나이가 들어 예전 모습을 볼수없는게 아쉽다....
3 years ago
사춘기, 얼마나 많은 설레임과 감정의 희노애락 이 있는 나이인지. 본능,성숙과 충동의 과정을 흥겹게 보여준다. 증조할매의 드리프트, 전편보다 더 터지는 프랑수아의 에피소드등 재미진 상황이 많다.
3 years ago
커트러셀의 젊은 시절을 느낄수 있는 수작~ 단점 - 남편 사막에 놔두고 혼자 식당가서 시원한 음료 섭취할려는 아내의 생존 본능?? 장점 - 자동차 액션씬의 리얼함을 볼수 있다. 한줄 평 - 대만족인 결말이 압권인 영화이다.
4 years ago
인간의 본능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산과도 같다. 한 번 터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가 없다.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다가도 특정 단어와 행동에서 반응을 보인다. 고양이가 소리에 민감하고 호기심에 반응을 하듯. 아무리 억제하려 할수록 욕구는 더 커진다.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도 본능 앞에선 쉽게 무너지고 만다.
3 years ago
단단한 얼음은 예리하고 날카로운 송곳에 쉽게 깨지고 만다. 인간이 감춰져 있는 본능에 무너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마음이 아무리 냉혈하다고 해도 결국 원초적인 본능 앞에 깨지고 만다. 항상 얼음처럼 냉정하고 이성적이려고 하는 나에게 송곳과 같은 것은 뭘까. 원초적 본능에 저항 한 번 못하고 깨져버린다.
4 years ago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네... 무서운거 보다는, 깜짝 놀랄만할 장면들이 그나마 영화를 살려 줬다... 약간 "원초적 본능" 설정을 따라한 부분도 있고... 근데, 똑같이 귀신을 보고 듣고 할 수 있는 능력은 같은데 드라마 "도깨비" 랑 공포영화 "웹툰" 연출에 따라 이리 다르다... 아~~~ 도깨비 신부 보고 ...
4 years ago
날 더워지니까 고기가 더 생각난다. 고기에 대한 굶주림도 인간의 본능 아닐까. 짐승을 날로 잡아 먹던 원시인으로부터 내려 온 기억이 고기를 생각나게 하는 모양이다. 국민 간식이라고 하는 튀김용 닭은 45일 동안 햇빛 한 번 못 보고 죽는데 인간은 맛있게 먹는다. 먹을 게 많은데 왜 개고기를 먹냐며 싸우는 여름이다.
4 years ago
중국의 간지의 간지에 의한 간지를 위한 영화 장면 장면에 깃든 장인 정신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 평소에 중국은 다 다스리지도 못할 땅을 왜 저리 미련하게 갖고 있을까 싶다 징기스칸이 약탈해 가면서 유럽까지 힘들게 정복한 이유가 진심 궁금하다 단지 백을 가지면 천을 갖고 싶은 권력자의 본능 때문에 그 많은 약탈을 했었던건가...
4 years ago
사실대로 말하면 생판 모르는 사람을 위해 앞에 나설 용기가 없다. 싸움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뛰어 봤자 얼마 못 가서 붙잡힐 만큼 저질 체력이니까. 물론 막상 그런 일이 닥쳤을 땐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 공주를 구하는 건 사나이의 본능 아닌가. 근데 정말 거리로 나온 여자들을 다 도와줄 수는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