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글래 살래 Dying or Live에 대한 Cally 리뷰
김승현 이거 찍기전에 딸 낳았냐 찍는 도중에 딸 낳았냐 찍은 후에 딸 낳았냐 니 딸래미는 이 영화봤다디?
소감 한번 물어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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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걸린 딸 엠마의 엄마인 오로라가 엠마의 큰아들 토비가 엄마를 욕하자 주저없이 뺨을때리며 그 누구도 자신의 딸 즉 네 엄마를 욕하는건 용서하지않는다는 장면이 떠오릅니다...참 많이 울고 가슴이 미어졌던 영화였습니다
코르셋 Corset에 대한 Isaac 리뷰
이혜은,박웅 : 아버지와 딸
콘 에어 Con Air에 대한 J4ERx6UpyeEyZdh 리뷰
케서방 딸. . 넘흐 이쁘다는. .
마요네즈 Mayonnaise에 대한 Grover 리뷰
엄마와 딸. 정말 미묘한 관계
난 홍수환선수가 세계챔피온 딸 때도 동네 부잣집가서 TV를 봤다.ㅠㅠ
전형적인 미국식 엄마와 딸, 그 이야기. 우리랑은 너무 동떨어진..
우주 전쟁 War of the Worlds에 대한 Otis 리뷰
작가가 아새끼들
드럽게 싫어하나보다
보는내내 그집 아들 딸 둘이 땜시
개짜증
화차 Helpless, 火車에 대한 dWk4EdkVj9GKCLx 리뷰
말도안돼
15세부터 고아로 자랐는데 아버지빚 때문에 엄마살해당하고 딸, 사위까지 협박?
진짜 우리나라야?
중학교땐가 초등학교때봐서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남자와 여자(딸)이 배타고 도망가는 장면에서 풍경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역배우 지나말론의 연기가 훌륭했던 영화. 계부에게 구타를 당하면서도 엄마를 향해 웃음을 보여주는 딸 본... 꼭 보세요~
이 사람들은 아이디어가 진짜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딸 다 키워서 타지로 보내는 아빠 보는 모습?
랜섬 Ransom에 대한 deborahbrownvy1 리뷰
당시 긴장감있게 본 영화 실제 키메라의 딸 납치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인걸 알면서 더 실감이 나기도했던 영화
가벼운 러브코믹인줄 알고 봤는데, 생각보다 잼나게 봤다.나름 감동도 있고 딸 학교신은 속이 시원하네.마지막신도 맘에 들고,엄정화도 예뻤다
과속스캔들 Scandal Makers에 대한 Quinn 리뷰
딸 둘 있는 다시 보다 울컥한 아빠다 차태현씨 연기 잘하는건 알지만 너무하잖아요.... ㅜㅠ 악플이나 받아랏~~!! 박보영님 울지마~~!
바람의 언덕 The Hill of Wind에 대한 Elle 리뷰
엄마와 딸
딸은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기보단
엄마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딸의 심정을 살피느라
막상 만남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어바웃 슈미트 About Schmidt에 대한 Grover 리뷰
버킷리스트의 감동과 비슷..
인생의 깨달음의 순간들이 느껴집니다
마지막 장면이 뭉클하네요
개인적으로 왈가닥 딸 너무 싫었어요
주제: 아빠는 외롭다 (?)
남편과 사별한 정숙은 6살된 딸 옥희와 시어머니와 함께 지낸다. 어느 날 학교 선생으로 부임한 한선호가 사랑방에 하숙을 하게 된다..
볼케이노 Volcano에 대한 Cally 리뷰
오늘 방학식 한 날이여서 울 담임쌤께서 이걸 보여주셨는데 정말 재밌었어요오♡
제 생각으로는 반장님이라고 불리는 딸 하나 둔 그 아빠가 멋있더라고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