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향한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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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The Matrix에 대한 FgCEYhCoSqsLPDP 리뷰
Wachowski 형제(현 자매)의 멋진 신세계
새드무비 Sad Movie에 대한 zlXZXQWZzSxfD9q 리뷰
↓뭐지?차태현연기칭찬하려고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ㅋ역시 차 태 현 짱
범죄도시 THE OUTLAWS에 대한 Quinn 리뷰
사람을 죽였던 조선족을 변호했던 어느 깡통 변호사가 지금의 현 대통령이다
저평가받은 SF스릴러.굴종과 맹신을 강요하는 화성인들의 제국은 왠지 현 시대와 다르지 않아 보임
마론 브란도 젊은시절은 로버트 드 니로
현 대부는 알 파치노
두 거장의 만남
현 시점에서는 연출 각색등 상당히 촌스 어설푸기도 하지만....
95년 시점에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영화
무겁지 않은 어찌보면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이지만 관람 후 현 교육제도에 대해 많은 생각을하게 만든다. 과연 누가 옳은것일까?
90년대 영국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데, 마치 현 우리 사회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
이벤트 호라이즌 Event Horizon에 대한 Loletta 리뷰
평점이 왜 이리 낮냐 보고 좀 적어주세요
현 2017년 이지만 아직도 이 sf 걸작 을
따라갈 영화가 없다
나의 왼발 My Left Foot에 대한 Katie 리뷰
이사람 사생활이 어떻든..현 연기의 챔피언 다니엘데이루이스의 연기만 봐도 이 영화는 그 어떤영화보다 가치가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없었던..
현 시점에서는 어느정도 익숙해진 주제.
하지만 여태껏 그것을 이렇게 심도있게 다룬 영화도 없다.
1995 년 작임에 주목한다면 더욱 감탄할 만하다
정말 명예가 무엇인지를 알게하는 영화다! 진정한 명예를 위하여 싸우는 공무원과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바꾸려는 시도를 하는 의원! 진정으로 현 시대를 생각해보게하는 영화다! 10점도 모자른다
깡패 건달 욕 섹스 폭력 정치만 난무하는 현 한국 영화계는 이런 영화를 다시 만들어야 됨.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달달한 로맨스가 가득한 영화
크로싱 Crossing에 대한 Ellen 리뷰
북한에는 인권.정의.민주주의 살아있나요?
어떻게 김대중.노무현.문재인 현 정권은 남한에선만 민주의를 외치고 민주정신만 높이지 실상 북한에는 일언반구도 못 합니다. 진보 기독교 형제 자매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상하지 않나요?
로제타 Rosetta에 대한 sharonmartinbh1 리뷰
99년 작인데, 지금 재상영해도 충분히 공감을 불러 일으킬만한 작품. 현 우리 사회를 보는 듯한 느낌. 몸부림치듯 처절하게 살아내는 로제타를 보기가 많이 힘들었지만, 그나마 리케가 있어서 다행..ㅠㅠ
작품의 의도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게 만든 영화로서 작품성은 두말 나위 없이 좋다. 영상 또한 현 사회에 어두운 이면을 잘 표현하였으나 좀 지루한 전개 때문에 10점은 못주고 8점....
초반 공장에서 벌어지는 슬랩스틱은 아직도 숨가뿐 희열을 만든다.
극을 오가는 웃음뒤에 음울한 사회상이 보인다.
공업화를 거쳐 이어지는 규범과 제도속에 현 시대의 유사성이 별 차이없이 자화상 처럼 진행 중이다.
그래서 더욱 불멸의 작품이 되는듯 하다.
성룡의 썬더볼트 Thunderbolt, 霹靂火에 대한 Bailee 리뷰
성룡만이 할 수 있는 그 아기자기한 액션에서 나아가 스토리, 스피드까지 더 한 영화. 17년 전의 영화다. 아무리 현 최고기술의 컴퓨터그래픽을 발라도 이렇게 재밋진 않을듯.
현재 트랜스포머같이 인위적으로 만든 화려함에 질린다면, 실사로 만든 알찬 영화를 썬더볼트로 찾아보길.
씨 피버 Sea Fever에 대한 Morgan 리뷰
잘 만들어진 느낌은 아니다. 감염이라는 소재는 현 사태에 좀 먹힐 수도 있을 듯.근데, 처음에 생각하기를 괴물의 역습으로 생각했는데 그런건 아닌 듯 함. 얼마전 나왔던 언더 워터처럼 주연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맨 마지막에 살아남지는 않은 그런 영화중에 하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