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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의 신기원 초반만 모건 프리먼 코미디언으로 업종변경

믿고 보는 모건 프리먼! 감성 영화도 잘 어울리네용:)

재밋긴한데.. 들인 돈에 비해... 쩝... 그래도 모건 프리먼~ ㅋㅋ

모건 프리먼 덕분에 끝까지 흥미있게 봤다 특별한 것은 없다

그냥 마술쇼나 히지 영화의 재미도 사라지게하는 마술 모건 프리먼 또 날로먹네

마술과 범죄의 경계가 무너지다 쇼는 이제 시작이다 모건 프리먼 너무 다작이야 흥미반감

애슐리 쥬드 나오는 것만으로도 일단 먹고 들어감.. 그리고 모건 프리먼..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감점요인

팀 로빈슨 최고의 영화 탈출하고 빗속에서 두팔을벌리고 자유를만끽하는 유명한 장면 그장면 아........ 모건 프리먼 과의뜨거운 우정 길이남을 명작 입니다

에슐리 쥬드와 모건 프리먼 ..두 배우의 조합이 의외로 잘 맞았는데 스토리는 치열한 법리 다툼에서 왠지 찜찟한 반전으로 국가권력의 범죄를 개인의 일탈로 급마무리 되서 좀 아쉬운 영화..

세계 역사상 최고의 영화임 ... 그런데 너무 교도소 안의 생활이 그리 빡세게 연출되지 않는 부분이 아쉬었슴. 죄수들 간의 폭력, 범죄가 더 악랄하게 그려졌어야 했고 간수들도 간수장 빼고는 다 점잖게 나와서 감옥 같은 분위기가 조금 약한게 옥의 티임. 그리고 모건 프리먼 역할이 너무 말이 많았슴. 절반 이하로 말을 적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