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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1944년 7월 21일 처형 베르너 폰 헤프텐 1944년 7월 21일 처형 루트비히 베크 1944년 7월 21일 자살 프리드리히 올브리히트 1944년 7월 21일 처형 알브레히트 메르츠 폰 크비른하임 1944년 7월 21일 처형 에리히 회프너 1944년 8월 8일 처형 에르빈 폰 비츨...
3 years ago
라스 폰 트리에식 신파
3 years ago
뷔욕이 먹어 버린 라스 폰 트리에의 다크월드...
3 years ago
막스 폰 시도우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다시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3 years ago
긴장감 있게 잘 만든 영화. 막시 폰 시도우가 나올때는 조금씩 무서워짐.
3 years ago
라스 폰 트리에는 니체가 될 수 없다...하지만 오즈 오스본처럼 쇼는 잘한다...
3 years ago
개봉당시 스파이더맨2와 동시에 붙어서 서울40만 전국120만으로 나름선방했던 작품 공포영화좋아해서 폰,분신사바,령등 극장에서 두번씩 관람했던기억이납니다
3 years ago
'트윈픽스'에서 영감을 얻은 라스 폰 트리에. 이전 작품과는 다른 핸드헬드 공포물의 정수. 마지막의 라스트 장면이 압권이다.
4 years ago
라스 폰 트리에 특유의 재능 -보는 이의 마음을 슬슬 조이다가 결국 뺨을 후려쳐 버리는. 영화가 끝나면 얼떨떨해진다.

폰 Phone에 대한 dorothymillerl2 리뷰

3 years ago
폰 이후로 왠만한 공포영화는 무섭지도 않구...재미도 없구... 여름마다 한번씩 보는데 볼때마다 재밌어요 ㅎㅎㅎ한국 공포중에 단연 최고.
4 years ago
종교와 죽음에 대해 깊이 성찰할 수 있게 하는 영화. 주인공 믹스 폰 시도우는 영화 내내 우아한 연기를 보여준다. 조용한 시간에 다시금 영화의 의미를 생각해야겠다.
3 years ago
결국 탈출하네요 에리히 폰 스트로하임이 독일 장교로 나오고 ... 선셋대로에서 나온 배우감독 ... 뭐 그다지 흥미진진하진 않아요 프랑스 장교는 왜 죽어야했는지 모르겠고 ... 제목도 별로 안맞는 느낌이네요
3 years ago
어릴적 tv 명화극장에서 본 기억, 그리고 라벨의 볼레로는 지금.나의 핸드폰.벨소리가 된지 오래다. 주인공 보리스와 타티아나의 모습이 아직 남아 이 영화를.다시 찾는다. 그리고 전설의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까지...
3 years ago
글쎄... 아들을 둔 애비라면 꼭 추천하고픈 영화. 자전거 도둑, 목로주점, 전당포와는 달리 엔딩에서 희망이 느껴지는 이 시대의 명작으로 막시 폰 시도우의 나약한 연기가 빛을 발한다. 늙기전에 많은 것을 이루자고 하나... 나 역시 늙었네... 무삭제판으로 보시길
3 years ago
아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치는 모정과 가난한 이민자의 우울한 처지 그렇지만 그들을 지켜봐주는 따뜻한 사람들..교수대의 마지막 모습이 정말 오래 기억될 듯.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예술적 감각과 주연의 심금을 울리는 연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3 years ago
20 여 년 전 영화관에서... 스카이 티비 영화 채널에서 두어 번 보고도 내용은 거의 망각속으로 사라졌지만 방금 우연히 제명이 창에 떴기에 댓글 읽어 보니 역시 전세계 독서율 최하위권(첨단 산업 최강국의 컴,화상 게임,스마트 폰 중독자 최고) 코리아 다운 무개념...메말라버린 정신 문화 현장 다시금 확인!

서편제 Sopyonje에 대한 Fabian 리뷰

4 years ago
어제 오전 1962 년 작품 와룡선생 상경기에 대한 평글,평점을 올리며 가끔 해외 기고가(전현직 언론인이나 학자,관련 활동가들)들의 글에서 칭찬받는 임권택 감독에 대한 ......그들의 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명작...운운하며 스마트 폰 광풍과 함께 수준이 급격히 떨어진 국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