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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잉그리드 버그만을 보는 재미
3 years ago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

오명 Notorious에 대한 Malcolm 리뷰

3 years ago
잉그리드 버그만이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밀애 Cousins에 대한 Chester 리뷰

3 years ago
현대판 잉그리드 버그만, 이사벨라 로셀리니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3 years ago
오 맙소사 잉그리드 버그만의 연기도 일품이고 심리묘사가 탁월하다
3 years ago
흑백영화지만 지루하지 않다. 잉그리드 버그만의 연기가 매력적인 영화.
3 years ago
2차 대전 중인 시대적 상황에서 나온 애국주의적 영화지만, 그 속에 냉소적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위해 벌이는 거짖과 음모 를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멋지게 잘 그려냈다. 특히 잉그리드 버그만이 뽐는 아우라는 지금봐도 매혹적이었고, 결말의 공항씬은 기억에 오래 남을 듯~
3 years ago
잉그리드 버그만의 미모와 뛰어난 연기가 돋보인 고전 스릴러 명작~^^
3 years ago
흥행에 실패한 빅터 플레밍 연출작, 잉그리드 버그만 부표수표가 되다
3 years ago
잉그리드 버그만의 연기가 압권이네여 하녀로 나왔던 아가씨가 제시카의 추리극장의 주인공 아줌마네여..
3 years ago
험프리 보가트의 트렌치코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을 보는것만으로도 굉장한 영화지만 한 남자의 사랑했던 여인을 위한 마지막이 멋있는 영화...
3 years ago
앞으로 26년후, 이 영화 100주년때 한번 더 보기로 한다만..그럴 수 있을지?? 잉그리드 버그만의 맑은 눈을 잊을 수가 없다,늘..
3 years ago
세월이 흘러도 잉그리드 버그만은 아름답다!! 이미 오래전에 디비디로 본 영화지만, 이번에 개봉하면 엄마와 함께 큰 스크린으로 꼭 다시 보고 싶다.
3 years ago
최초의 4시간 버전을 2시간으로 편집하면서 여러 배우들의 출연장면이 통째로 잘려나갔다.5백만 달러라는 당시로선 거액의 제작비를 들였으며 잉그리드 버그만의 순익의 25프로를 가져가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출연했으나 흥행에는 실패
3 years ago
게리 쿠퍼와 잉그리드 버그만을 볼수있어 좋았다. 영화의 테마는 너무나 잘 알려진 내용으로 더 이상의 거론은 불필요한것 같다. 이제는 영화속에서만 볼수밖에없는 현실이 영화를 보는 내내 안타까웠다. 거의 한세기가 가까워질만큼 오래된 이영화가 지금 개봉이 된다고하더라도 전혀 손색이없을 정도로 감탄스럽다
3 years ago
감독이 미션임파서블에서 007을 찍는데 구닥다리 서스펜스에 서로 정보 교환할 기회는 여러번있었는데 관객이 궁금하게 할려고 서로 아무것도 않알려주고, 잉그리드 버그만 같은 고전미를 가진 본드걸이 아크로바틱 액션을 펼치는데 실소가 난다. 메트릭스때는 멋있었지 20년이 지났는데 이짓거리를 아직도 액션이라고 하고 있으니.....
3 years ago
리브 올만의 우울한 눈빛과 잉그리드 버그만의 노년의 연륜이 묻어나는 소름끼치는 연기를 잉마르 베르만이 섬세한 연출로 표정 하나 하나까지 잘 담아내서 모녀간에 끊을 수 없는 애증을 잘 그려냈다. 특히 후반 서로의 감정에 복받치는 설움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대사와 표정연기만으로 관객을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