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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이장호 감독 영화는 뭐랄까 늘 뭔가 부족혀...
4 years ago
이장호: 한국의 장 뤽 고다르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 내 쉴 곳은 어디메요"

어우동 Euodong에 대한 Dean 리뷰

3 years ago
영화가 뭔지는 알아야지 쯔쯔 전설 이장호 이보희 한국영화 혁신 ㅎ 안성기 리스펙트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3 years ago
이장호 감독 영화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80년대 사전검열 제도라는 암울했던 시기에 이런 사회성 짙은 장르를 시도한 용기에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3 years ago
나 이작품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 넘 재밌음 수작 불암이 아저씨 목소리 40 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 ㅋ 고인이 된 김성찬씨 연기도 참 좋았는데 암튼 이장호 감독 작품들중 최고라 생각함 ^_^
3 years ago
이장호 감독과 안성기 이보희 그리고 죽은 임성민까지 멋진 조합..애로영화로만 세상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었던 "29만원 전두환 "독재시절이 낳은 기형적 애로물..당시로썬 충격적 배드씬과 이보희의 관능미는 충분히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만 했다.
3 years ago
이장호 감독은 배우 선정이나 분위기 소재 선정은 대단한 탁월감을 보여주는데 항상 십프로가 부족함. 머리도 좋고 집안도 좋도 대저택에 살고 공부도 죽어라고 하는데 꼭 시험 보면 반에서 10등안에 들지 못하는 중학교 남학생을 보는듯한 기분??
3 years ago
1. 이 영화를 보고서 코란도를 사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을까? 2. 로 1980년대를 활짝 연 이장호 감독은 개연성 없는 괴작으로 1980년대를 쓸쓸하게 닫았다. 3. 덕수궁 안에서 찍은 장면은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인데, 당시 사람들이 문화유산을 어떻게 인식하였는지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