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를 꿈꾸는 철민(정규수)은 미나(박영선)를 사랑하여 그녀의 애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 철민은 한 신사와 워크맨이 바뀐 채 지나치고, 그 후 철민의 주변에서는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철민은 녹음실에서 신사의 시체를 발견하고 괴한에게 습격 당하는데 미나가 구해준다. 그 신사는 히로뽕 인신매매조직의 일원이었던 것.
철민은 악당들과 형사에게 동시에 쫓기게 되고 그 와중에 미나가 조직의 두목에게 납치당한다. 철민은 미나를 구하기 위해 선배 도박사와 코만도를 탈취하고 갖가지 무기를 장치해 미나를 찾는다. 조직의 바자회에서 미나를 구출한 그들은 추격하는 악당들과 맞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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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코뿔소 미스타 코란도총 (1) 개의 댓글
2. <바람 불어 좋은 날>로 1980년대를 활짝 연 이장호 감독은 개연성 없는 괴작으로 1980년대를 쓸쓸하게 닫았다.
3. 덕수궁 안에서 찍은 장면은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인데, 당시 사람들이 문화유산을 어떻게 인식하였는지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