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이자벨 result, Total 18 (take 0.001973 seconds).

파격적이다 이래서 이자벨 이자벨 하는구나

이자벨 위페르..

이자벨 아자니

아름다운 이자벨 아자니

아름답다 이자벨!! 멋지다 트뤼포!!

이자벨 아자니가 너무 예뻐

이자벨 아자니 얼굴 본거로 2점

이자벨 위페르가 입은 아름다운 의상에 끌리지만...

순수한 까미유 끌로델의 사랑이 느껴졌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때문에 모든 걸 다 잃고.... 슬프다.... 그리고 이자벨 아자니....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의 명연기를 3시간 가까지 지켜보는것 하나만으로 행복. 하지만 이 영화에서 그녀는 안타깝고 가슴아프다.

독특한 스토리전개와 프랑스식 언어유희 및 위트가 담겨있는 사랑스러운 작품. 이자벨 아자니의 풋풋함까지 감상할 수 있지만 심오한 작품성을 기대하는 분들은 skip!!

이자벨 아자니의 미모보는 건 둘째치고 위그노 대학살을 사실감있게 표현한 수작임, 같은 신을 섬기는 주제에 서로 뭐가 잘났다고 피를 보는건지...카톨릭이나 개신교나 거기서 거기임~

젊은시절 이자벨 아자니의 아름다움에 빠져있던 적이 있었지. 최근엔 그녀의 전라씬이 있는 영화를 봐도 별 감흥이 없을 정도로 시간은 흘러, 그녀도 늙고 나도 늙어버렸지.슬프게도.

제목이 약간 쌩뚱맞기는 하지만,, 이자벨 위페르의 시크하면서 맹랑한 연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성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랑스의 문화적 풍토가 부럽기까지,,!!

잘 만든 프랑스 역사 영화. 긴박감이 넘치고 몰입도 높은 수작. 신교와 구교간의 피비린내나는 싸움을 실감나게 잘 묘사했다. 이자벨 아자니의 미모와 우수한 연기력 감상은 덤

뛰어난 재능과 광끼어린 열정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한 예술가의 고독과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에 가슴이 아려오고 ... 이자벨 아자니는 그 자체가 영화인 듯 싶어요

(↓삭개오는 원래 저러고 다니는 놈) 多作 배우 이자벨 위페르 초기 영화. 20대 때의 그녀의 전라까지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진, 그녀는 매력도 없고 연기도 특별할 것 없는 신인 배우 수준이었다 난 그랬다..

여성에 대한 폭력을 고스란히 담은 장면을 위해 나머지 모든 시간을 할애한다. 여자가 먼저 유혹했고 여자가 정신병이 있고 여자가 가학적 성애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결국 여자가 강간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런 장면들을 더 이상 예술로 소비하면 안 된다. 감독은 이자벨 위페르의 얼굴에 집중하지만 결국 그 얼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