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볼때 어렸었지만 우리 엄마가 외계인 일거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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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Predator에 대한 PuRd619i1BfM1mb 리뷰
미지의 정글,외계인, 특공대
그리고 아놀드
모든 게 잘 맞아 떨어진 영화
콘헤드 대소동 Coneheads에 대한 deborah36633780 리뷰
.......-_-; 이거 봤다가........놀랐습니다; ....말투등.....정말; 이런 외계인 오면 ㅡㅡ 지구에서 안살겁니다!!!!!!!!11
외계인 영화라기보단 전쟁영화로 보면됨. 미쿡미쿡함. 미쿡 해병대 정신 보여주려는 영화인듯. 오락영화로 보면 좋음.
점수주기 너무 아깝다 그냥 올려준다... 애들이 외계인이고 애들이 크면 어른이니깐 어른들도 외계인?뭔가 이상해;;;;
배틀쉽 Battleship에 대한 zlXZXQWZzSxfD9q 리뷰
양키 제국은 늘 적을 찾는다
외계인 적은
양키 보다 늘 덜 떨어진다
양키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지구 낮밤으로
디스트릭트 9 District 9에 대한 Allen 리뷰
외계인 외모에 대한 거부감과 그렇고 그런 스토리인 듯하여 전반 한 시간은 보기가 어려웠다. 후반은 휴머니즘 활극. 3년 후?
외계인에 대한 기대감을 절단내버리는 팀 버튼표 블랙 코미디..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외계인 상상도가 있으므로 흠..8점.
임포스터 Impostor에 대한 Elton 리뷰
폭탄설정오류 타겟을 발견하면 폭파 직전에 나노머신으로 폭탄을 제조한다고 했는데
초반에 외계인 심문장면에서 타겟도 발견하지 않았는데 심장에서 폭탄이 나옴.
김성오, 언젠가 한 번 외계인 역할 할 줄 알았다~! 생긴 그대로(분장 없이도) 스타트렉에 출연할 수 있는 외모의 소유자~!
정말 무서웠던 영화... 이 영화가 소련을 풍자한 그 영화가 맞는 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외계인 영화로는 상당한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바이러스 Virus에 대한 Karengo20997583 리뷰
바다 유령선, 외계인 , 터미네이터가 만난 영화..당시에 꽤 스릴감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 영화
살짝 아쉬운건 아무래도 제이미리커티스가 시고니위버만큼의 역활은 아니었던거..
타임 머신 The Time Machine에 대한 Demi 리뷰
달이 깨진후의 암울한 미래이야기. 인간의 외계로의 진출, 혹은 외계인 이야기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의미있는 수작. 그리고 80만년 후의 미래까지 찾아가는 발상은 신선했음.
돈은 많이 들였으나. 누가 해리포터 본거야.
외계인 모습에서 팍 깨네. 좀 창의적이면 안되나.
장갑차가 군중에게 돌진하는 씬은 인정.
그러나 전체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힘이나 스릴러가 부족하다.
패컬티 The Faculty에 대한 Nina 리뷰
역시 외계인 나오는건 잼있음 저는 갠적으로 지크 라는 마약하는 애가 참 맘에들게 생겼네요 ㅋㅋ영화내용보다도 미국 고등학교는 우리나라 학교랑 참 많이 틀리다라는 생각 ㅋㅋ영화는 잼있어요 한번 보세요들~
스타게이트 Stargate에 대한 Elizabe33999324 리뷰
처음에는 흥미롭게 진행 하다가 중간에는 지루하고 결국 마지막에는 전형적인 미국 할리우드의 말도 안되는 결말 특히 최첨단 외계인 기술이 일반 문명의 총에 당하는 것이 웃기다 시대를 감안해서 6점 준다
이 영화는 크게 흥행성적을 낸 Prityazhenie(2017)의 속편이다. 전편에서 모스크바 교외로 외계인 우주선이 추락했고, 러시아군은 전투 끝에 지구 밖으로 몰아 내는데 성공한다. 이 때 도시 방어 사령관의 딸인 율리아는 외계인 하콘과 접촉한 최초의 인간으로서 물을 이용하는 외계인의 의료기술 덕분에 총상에서 살아난다...
저 외계인 여왕은 우주선 깊이 꼭꼭 숨어 있을 일이지,
왜 지가 직접 나와서 설치냐???
여왕벌, 여왕개미도 본부 깊숙이 숨어 있고,
졸개 병사들이 나와서 설쳐대는 법인데,
뭔 지능이 개미, 벌만도 못하냐?? 퐝당, 어처구니 없다...
진부한 타임루프 설정.
진부한 외계인 침공.
진부한 영웅 만들기에 썸타기까지.
엄청난 제작비의 톰 크루즈 영화가 아니었다면
7점까지 줄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톰 크루즈의 팬이거나 SF밀리터리 액션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