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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Dreamer에 대한 Flora 리뷰

3 years ago
진심으로 기다려지는 추격 스릴러입니다. 북에서 온 한 청년이 바로 위험한 상황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탱크 Tank에 대한 dcNezpkvwK8hjey 리뷰

3 years ago
정말 괜찮은 영화! 추천! 꼬맹이 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용! 약간의 코믹이라 어중간한건 다 허용되고 많은 좋은 뜻을 품은 영화
3 years ago
그는 왜 가족을 갖지 못한건지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어서 아쉬워요,,,약간 비슷한류로 "노트 온 스캔들"이란 영화 한번 보셔도 좋을듯~~
3 years ago
험플리 보가트도 웃을줄 아시네? ㅋ 에드워드 로빈슨은 뭘해도 똥씹은 표정이 역시나 나이스고, 엔딩씬 로렌 바콜의 미소는 온 세상을 환하게 하는듯.
3 years ago
포르노에 가까운 임팩트강했던 영화. 이보희란 배우가 얼마나 섹시했는지 이영화를 보면 놀래자빠질것이다. 대단했던 배우 대단한 영화. 더불어 온 국민을 꼴리게했던 영화.
3 years ago
약간의 키스신이 있지만 트레버(Haley J. Osment)의 인생공부가 정말 재밌다. 그리고 트레버가 죽고 추모하러 온 사람들을 봤을 때 정말 감동적이다.
4 years ago
35~38 조각으로 칼로 온 몸과 피부를 특히 얼굴을 포뜬 성낙주 악마를 미화한 영화 1994년도 두 모녀는 끔찍한 죽음을 당했다. 감독은 평생 반성해라
3 years ago
최고의 쇼는 순실이와 닭그네의 쇼였지. 온 국민들을 상대로 몰카를 찍었으니... 다들 닭그네가 대통령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순실이었다는... 이건 뭐 현실판 트루먼 쇼나 마찬가지지.^^
3 years ago
아이들이 보기엔 괜찮은 영화네유. 근디 제목 번역은 웬 우주에서 온 사나이? 헐크 호건이 알았으면 유치하다고 열 받으면서 한 마디 했겠네유. 왓즈 고너 두 브러덜.
3 years ago
'89년 해군 복무할때 휴가 중 이 영화를 보고 온 고참의 리얼한 감상평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30년이 지난 이제야 유투브로 보았네요. 당시 서울 거리가 아련합니다.
4 years ago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이해할 수 없지만, 그들에겐 수백년 내려 온 풍습인 걸. 먹을 것도 없는 가난 속에서도 性을 본능적으로 찾는 인간들의 모습이 쓸쓸하다
3 years ago
가슴 따뜻한 영화를 만드는데 재주가 좋은 존 휴스 감독의 작품이기는 하지만... 훔.. 그게 다 항상 외부적인 요인에만 있을까요? 암튼 온 가족이 한번 감상하기에는 좋은 영화..
3 years ago
전적으로 반젤리스에 빚진 고전 SF. 아, 당시의 포스트모던 도시는 바로 2019년 현재의 LA였으니 지금 우리는 미래에서 과거로 간 것인지 과거에서 미래로 온 것인지 아무튼간에 감개무량하도다.
3 years ago
한시대를 풍미했던 서유영화의 대부인 그의 마지막 유작... 아픈 몸으로 온 몸을 던져 찍은영화여서 더 뜻있다 할것이고 그래서 이 작품은 그의 생에 대한 경의와 애잔함이 묻어난다
4 years ago
서로에 대해 감추고, 속이고, 미워하고, 난무하는 욕구와 욕망들. 터지기 시작하면 이 영화의 엔딩이 된다. 결정적인 순간, 레스터의 깨달음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인간군상의 욕망을 잘 표현했다.

터미널 The Terminal에 대한 Dean 리뷰

3 years ago
파라다이스 입장권을 잃어버린 열등국민을 우리에 가둬놓고 이렇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도 될까. 물론 나도 이 동유럽에서 온 사내에 대한 낙관을 놓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주저없이' 그렇기는 어렵다.
3 years ago
북유럽의 신화를 각색한 영화. 비슷한 스토리 라인으로 베오울프, 아웃랜더 등이 있다. 헤롯왕국에 온 외지인 영웅이 헤롯의 저주인 괴물을 죽이고 왕이된다는 전형적인 북유럽 전설 구성에서 약간 각색했다.
4 years ago
Day Of The Women 80년초 당시만해도 국내 상영금지영화 시골 강변 별장에 휴가 온 여류작가 놈팽이 4 명 한테 처참하게 윤간과 폭행을 당하는데 강간범들에게 잔혹피의복수극 당해도싼 쓰레기들
4 years ago
지금까지 봐 온 사극영화 중에서 탑이라고 본다. 사도 시점과 세월이 흘러 영조 시점에서 봐도 모두 공감이 되는 영화~ 나중에 주니어를 낳아서 함께 봐도 손색이 없는 정말 명작이다.
3 years ago
프랑스 외인부대 소재 영화로 보기 드문 영화.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파리에 두고 온 연인을 그리며 회상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샹송 parlez moi damour 의 은은한 선율이 영화의 감흥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