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연쇄 살인범의 살인법 result, Total 9 (take 0.001924 seconds).

3 years ago
필연적 연쇄 살인마의 일생
4 years ago
연쇄 살인범의 살의도 끊어내는 사랑의 힘. 시나리오. 스토리도 최고
3 years ago
14번의 연쇄 살인. 연쇄살인을 할려해도 부지런해야한다. 엔딩이 좀 어설프게 끝났지만 1930대를 전후로 한 어둡고 어려운 시대를 나름의 방식으로 나가려는 베르두의 역설이 웃프다.
3 years ago
추격자처럼 대단한 연쇄 살인범이나 충격적인 사이코 패스가 나오는 형사물은 아니지만, 가장 현실적인 형사들의 얘기가 아닐까싶다. 드라마적인 요소가 조금은 부족하고, 한채영은 왜 나오는가 싶지만... 볼수록 괜찮은 영화다. 큰 줄기는 그대로 두고 리메이크한다면 좋겠다.

마더 Mother에 대한 Flora 리뷰

4 years ago
오래전에 극장에서 결말을 보구 경악했던 영화. 화성 연쇄 살인사건 진실이 밝혀지고, 이춘재 엄마 인터뷰 한거보고, 이 영화가 떠올랐는데.... 자기 아들 감싸고, 범인 대신 죄없는 윤씨는 20년간 수감생활하구.... 영화 마더와 너무 닮았음. (공교롭게도 윤씨도 고아에 장애를 가진..)
3 years ago
실종된 가수를 찾는 탐정의 이야기 속에 반전.. 악마에게 자신의 영혼을 판 연쇄 살인범의 이야기가 당시에는 상당히 충격적 내용이었고, 로버트 드니로와 미키루크의 연기 그리고 리사 보넷과의 음탕하고 요상한 성의식과 섹스씬, 결말의 반전과 끝없이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다시 봐도 소름 돋는다.
3 years ago
카톨릭신자인 아버지를 존경했던 평범한 아이가 어떻게 연쇄 살인마가 되는지를 그리고 그 복수의 끝은 결국 군국주의에 순응하며 자신의 아내와 염분을 뿌린 아버지였음을 그려냈는데, 욕정과 물질로 타락한 당시 사회분위기 반영하며 악마는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 있음을 몰입감 높은 드라마로 그려냈다.
4 years ago
설정이나 사건의 전개, 개연성이 너무나 어설픈 판타지. 가장 황당한 건 발가벗겨져 물고문받고 잔인하게 사형당할 연쇄 살인마가 무슨수로 감옥에 향수병을 숨겨왔다고 스토리를 만들었을까. 대체 말도 안돼는 시츄에이션들이 너무 많아. 빠리와 그라스의 어둡고 더러운 거리들은 그나마 잘표현했다고 봐야하나. 실지로 빠리의 구시가는 지...
4 years ago
도시생활 청산을 원한 에릭은 리스와 작은 마을 웨이크필드에 있는 10년째 방치된 여인숙이 헐값이자 얼른 사들여 새로 꾸민다. 언론은 연신 강력한 태양 불꽃 현상이 미국을 타격하리라고 한다. 지하실에서 80년대 비디오 테이프 상자를 발견한다. 에릭은 농장 할머니를 돕게 되고, 오래 된 여인숙을 샀다고 하자 할머니는 줄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