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워커로 시작해~ 결국 스카이워커로 막을 내린다...
아무래도 안전한 선택을 한듯 더이상의 스타워즈 는 안나오길......
작품 이나 재미를 떠나
78년인지 79년인지 허리우드극장에서본 스타워즈.. 그리고 인도영화 신상은
영화의 세계로 빠지게 만든 그시작.. 그중 하나의 장대한 막을 보니...조금은 먹먹하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배틀프론트2 게임과 동시에
스타워즈 매니아가 되어버림
정주행 중
복습삼아 여기까지 왔다
레전드는 두 번 이상 봐야함을 깨닫게 되었다.
3.5인 로그원 다음 스토리가 되어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여준다.
오랜 영화이므로 눈 요깃거리는 기대할 정도는 아니지만
보는동안 지루하지 않았다
레아공주 캐리피셔의 명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