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챈스 One Chance에 대한 Carolrobinsond1 리뷰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 할 수 있다. 용기를 딛고 일어선 노래 하나로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린 폴 포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은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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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미 지나온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과거에 매이지 않으면 미래는 바꿀 수 있다.
나에게 용기를 주는 영화이다. 수작.
강렬하다
통제할 수 없는 유혹
통제할 수 없는 욕망
생에 단한번 일어날 수 있는
어디서 구해야 볼 수 있는겁니까!! 어디서 찾을 수 있는겁니까?? 보고 싶어도 볼 수 가 없군요!ㅋㅋ^^
사람을 보는 기준은 다양하다. 헤어스타일로 그 사람의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옷차림으로 그 사람의 품위를 느낄 수 있고, 그 사람의 걷는 모습만으로 성격을 알 수 있다. 그 사람의 손짓, 얼굴 표정, 말의 단어와 억양을 통해 그 사람의 살아온 환경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람은 끝임없는 자각을 통해 변할 수 있다.
레드 드래곤 Red Dragon에 대한 mariasmithznl61 리뷰
이제야 레드 드래곤을 보게 됨.124분을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영화.
안소니 홉킨스~ 눈빛만으로도 위협할 수 있는 존재감, 레이프 파인즈의 복잡한 살인마의 내면 연기는 그가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레이프 파인즈의 다양한 필모를 확인할 수 있었던 영화~
사랑할 수 없는 존재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
상태 개조 Altered States에 대한 Quinn 리뷰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센스 !!
워터 드롭스 온 버닝 락 Water Drops on Burning Rocks, Gouttes d'eau sur pierres brûlantes에 대한 deborah74542369 리뷰
잔잔함 속에서 여러 면을 볼 수 있었고 있는 그대로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었음. 레오폴드,,,, 기회가 된다면 프랑수와 오종 감독의 다른 작품도 볼 수 있었으면....
미저리 Misery에 대한 XDMgSvS39kUhaec 리뷰
생명의 은인이라고 여겼던 사람이 갑자기 돌변하는 모습,어디로도 도망갈 수 없고 누구와도 연락할 수 없는 상황이 주는 암담함,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공포를 그대로 감당해야 하는 막막함,그럼에도 작가의 순발력을 발휘해서 때론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때론 로맨틱하게 풀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금이야 액션이 좀 밋밋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뭐 대단한 리얼액션이었음
감독도 액션전문감독이고, 참고로 진짜 풋풋한 샤론스톤을 볼 수 있다는 거...
아마 황학동 중고비디오점에가면 찾아볼 수 있을 듯...
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에 대한 Felix 리뷰
알 수 없음. 그러나 끝까지 보게 됨. 그래도 알 수 없음.
아주 멋진 영화로써 작가는 많은 살아있고 풍부한 경험이 밑받침되어야 훌륭한 글을 쓸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줍니다. 세계 각국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깊이 사고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아주 아주 가볌게 볼 수 있는...소소하게 웃으면서 킬링타임 할 수 있다.......
나에게 악마의 유혹을 뿌리칠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 가질 수 있는 것 다 가질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고? 원없이 쓸 수 있는 돈을 주겠다고 하고,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하고, 누구보다 쎈 권력을 가질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그 앞에서 싫다고 할 수 있을까. 솔직히 다 가지고 ...
얼마나 사랑해야 그 사람의 모든 게 다 좋을까. 얼마나 사랑해야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을까. 얼마나 사랑해야 서로를 위하며 섬길 수 있을까. 얼마나 사랑해야 자식 앉혀 놓고 좋은 것만 얘기할 수 있을까. 얼마나 사랑해야 죽을 때까지 살아도 변치않고 좋아할 수 있을까. 얼마나 사랑해야 나란이 옆에 묻힐 수 있을까.
카피캣 Copycat에 대한 patrici02640855 리뷰
요즘 보기엔 다소 식상할 수 있으나 긴장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스릴러 영화
이 영화를 보면 왜 베토벤이 불후의 명작들을 남길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슴...
어비스 The Abyss에 대한 patriciasmithb8 리뷰
전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최선의 상황이란 없다. 최선을 선택할 수 없다면 차선을 택하거나 차악을 택하는 편이 낫다.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다면 어떤 희생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핵을 터트리는 순가 돌이킬 ...
지존무상 Casino Raiders, 至尊無上에 대한 Helen 리뷰
유덕화, 알란탐의 우정이야기.. 우정을 위해서라면 사랑도 포기할 수 있고, 자기 목숨마저 포기할 수 있는 진하디 진한 우정이야기.. 영화를 보려면 포커를 좀 알고 보면 더 재미있겠지만, 모르고 봐도 충분히 감동받을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