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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공주들의 시집가기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더니.... 진짜 없다.

소문난 잔치에 실망하고 갑니다 왠지 모를 엉성함에 낚였다

다큐같아요. 지루함. 그리고 실제 역사를 보니 마고나 앙리나 둘 다 소문난 바람둥이였다고 함.;

꼴펨 영화라고 소문난 듯 한데 난 잘 모르겠음. 예산을 살짝 아낀듯한 평범한 마블 영화.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 브레드 피트 조지 클루니 얼굴 감상하라고 만든듯....

소재는 좋았으나 내용전개가 갈수록 떨어지고 스릴도 약하고 스컬스라는 조직이 이렇게 엉성할 줄이야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말이 딱임

예전에 비디오로 본 영화.코믹,살벌.그 소문난 중국집 맛의 비밀이..흔히들 지나가는 얘기로 많이 들어봤던..그...게 맞음.!그럭저럭 볼만했음.최민식 나왔던 이런거랑 비슷한류의 영화..

찰랑이는 머리카락 말고는 특별할 게 없는 애니. 주인공들의 조울증이다싶은 갑작스러운 감정변화가 눈살. 어디서 본듯한 전개 본듯한 감정선. 소문난 마케팅에 먹을건 없더라. 그렇게 바닷물을 잘 부리면 진작에 끝났을걸. 무논리 판타지애니.

오래간만에 다시 이 영화를 접했다. 몇번을 보아도 내 입장에서는 이 영화가 걸작이라는것에 동의하기가 힘든것 같다. 우리나라 영화나 헐리웃의 영화와는 분명한 색채감이 있는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작성품이라든지 장예모 감독의 의도를 아직도 파악하지 못했다.『소문난 잔치에는 먹을것이 없다』라는 감상후의 허무함은 왠일인지....

수 십 년을 두고 영화 관련 방송 대담 프로에서 듣거나 신문 영화란에서 보아 온 그 유명한 "제 3 의 사나이" 를 드디어!!! 소문난 잔치집 먹을게 없다더니...하려는 찰나 "아! 2 차 대전 끝나고...1948 년이라" 자세를 낮추어ㅋ...작품의 배역이나 제작진중 살아있는 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기대가 컸던만...

일단 스토리가 너무 뻔하다. 중국무술이 약하다고 소문난 요즘 중국무술영화가 잘 될 리가 없다. 종합격투기에 무참히 깨지고 무술이 아니라 서커스 같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더군다나 여성이 창시한 호신술 개념의 영춘권은 더 그렇겠지. 초근접 팔을 마주한 상황에서나 통할까. 복싱 같은 페인트 동작 후 빠르게 들어오는 타격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