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브루스 result, Total 44 (take 0.001213 seconds).

4 years ago
죽지않는 뉴요경찰 존 매클레인 고생이 많네 브루스 윌리스 나이도 생각해줘야지 개봉당시 만점
3 years ago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비현실적으로, 산으로 가는 스토리. 아랍테러범보다 브루스 윌리스소장이 더 위험인물이란거임?

키드 The Kid에 대한 Allen 리뷰

3 years ago
브루스 윌리스 특유의 부드러운 페이스가 배역에 딱 맞아 떨어지네요 쵝오~! 내용도 쵝오~!
3 years ago
추격극은 느릿느릿하고 액션씬은 빈약하다. 브루스 윌리스의 다양한 변장 모습이나 리처드 기어의 말투가 그나마 볼거리.
3 years ago
애가 꽥꽥 데는게 좀 짜증나긴 했지만.. 나름 재밌음. 저런 음모에 맞서는 브루스 윌리스는 좀 짱인듯,
3 years ago
보람이 아빠가 브루스 리 영화를 너무 좋아한 거 같아.사망 유희에 삽입된 장면들을 패러디한 게 있었거든.

자칼 The Jackal에 대한 Chester 리뷰

3 years ago
tv및 케이블,비디오로 몇 번 감상 함! 브루스 윌리스 옹 변장 씬 들이 나름 볼만 함!
3 years ago
80년대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헐리웃 로맨틱 코미디 영화.. 브루스 윌리스, 킴베신저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약간 억지스럽지만 나름 재밌어요^^
3 years ago
아니 이 영화가 평점이 6.8이라고 ... 말도 안돼~ 어릴적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전 8점 줍니다 ~ 브루스 윌리스의 특유의 재치가 넘치는 영화!!
3 years ago
젊음의 묘약 목이 돌아간 메릴 스트립 배에 구멍뚫린 골디 혼 브루스 윌리스 죽은후 영원히 산다는것의 진정한 의미를 깨다든다는 재미있지만 허탈한 블랙 코미디
3 years ago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은 재미없는게 없는 것 같다. 물론 존 맥클레인을 따라갈 순 없지만 그만큼의 활약을 보여준다. 영화는 최고가 아니지만 최고의 댄싱 장면을 담고 있긴 하다. ㅋㅋ
4 years ago
사실 스플릿을 보고 알게된 영화, 시리즈의 시작이라서 봤느데, 강한 신체능력과 터치로 선악을 구분하는 브루스 윌리스능력이 조금 재밌었지만 상대적으로 사뮤젤 잭슨(글래스)의 지략은 크게 두각되지 않았다.
3 years ago
브루스 윌리스가 나온 영화들은 은근 액션도 많으면서도 시나리오도 좋단 말이야........ 물론 연기력 좋은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마지막에 반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절정을 향해 달리는 스토리의 전환이 신선했다. 다만 줄거리를 크게 끌어온 한 축이 갑자기 막판 얼마 안남기고 휙 바뀌어서 좀 김이 샌 감이 있음
4 years ago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을 잘 장식한 작품이었습니다. ^^ 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무래도 중국 국뽕 영화가 될 수 밖에 없는 작품이죠??! ^^ 스콧 앳킨스도 참 연기력 좋네요. ^^ 그냥 무술 잘 하는 배우로 만 생각 했었는데... 그리고 진국곤은 쿵푸축구 때 부터 느낀 거지만 브루스 리 너무 닮았어요. ㅋㅋ
3 years ago
신촌의 허름한 3류 극장, 비 오듯 흐릿한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에로틱 향연, 부엌 음식 애무씬, 종탑 위 섹스씬, 골목 계단 위 빗속 정사씬, 브루스 음악과 스트립 관람씬, 그리고 마지막 숫자를 세며 절망을 보여준 이별의 장면 - 육체적 탐닉이 오히려 진실된 사랑을 잉태하는 역설. 킴과 미키의 젊음을 그리워하며...
3 years ago
미국의 한적한 소도시의 60평생 이혼으로 가정을 버리고 그저 그렇게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는 평범한 노인의 욕심 없는 살, 그리고 함께 늙어가는 공동체의 평화로움. 큰 갈등구조는 없지만 폴 뉴먼, 제시카 탠디, 브루스 윌리스등 주조연의 자연스런 연기와 황혼 인생의 오랜 친구가 있는 정든 마을의 따뜻함을 아재개그같은 썰렁한 ...
3 years ago
다시 볼만한 영화(3회 감상), 명작 SF 영화 독특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구성, 몰입감, 긴장감 높은 스토리 전개, 브루스 윌리스와 브래드 피트의 연기력이 인상적이다.시간 여행을 통하여 과거에 족적을 남기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 과거가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 등을 통하여, 미래가 변할 수 있다는 스토리 전개는...
3 years ago
슈퍼맨의 정체는 신문기자인 클라크 켄트, 스파이더맨의 정체는 전직 사진기자이자 과학자인 피터 파커, 배트맨의 정체는 웨인 엔터프라이즈의 억망장자 회장 브루스 웨인, 아이언맨의 정체는 엔지니어이자 발명가 토니 스타크, 미션 임파서블 주인공의 정체는 IMF 요원 에단 헌트다. 히어로들의 대다수 특징은 본인의 얼굴과 이름을 숨...
3 years ago
2차 대전때 포로 수용소에서 벌어진 흑백인종 갈등으로 벌어진 살인사건을 다룬 법정 드라마 인줄 알았는데 결국 수용소 탈출과 명예로운 한 장교의 죽음을 다뤘네 ..브루스 윌리스, 콜린 파렐, 테렌스 하워드 등 주조연의 연기와 반전의 결말이 인상 깊었다. 단 그렇게 살아남았던 스콧 소위는 알라바마에 돌아가서 희생에 대한 대우...
3 years ago
전체적인 플롯은 다이하드....감독이 존 맥티어넌 팬인가..... 다이하드 2와 꽤 닮아있다...하지만 다이하드는 브루스 윌리스 혼자 원맨쇼지만 이 영화는 시걸의 까메오와 특수팀 부하들의 맹 활약과 뜻하지 않게 오야지가 된 닥 그랜트의 리드로 러셀의 영화인생중 최고의 역작이 탄생 됐다....아주 잼있었다...쫄깃함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