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브론슨 개간지 폭풍이다
찰스 브론스 간지로 그냥 10점이다.
서부극의 시작이자 종결자는 세로지오 레오네 다 이건 부인할 수 없다.
1편,2편 좋았고 3편에서 극점을 찍어버리더니 4편에서 감동의 도가니탕을 만드는구나
남자를 이토록 간지나게 만들어버리는 감독이 있었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반 클리프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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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 "Breakheart Pass"(1976). / 1975년 톰 그리스감독, 찰스 브론슨 주연의 "Breakout"이 성공하고, 이어서 제작한 서부극. 잘 만들었다. 연출도 좋고, 연기도 괜찮다. / 톰 그리스 감독은 영화 "Will Penny", TV시리즈 "Combat", "게리슨특공대" 등으로 60년대부터 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