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result, Total 11 (take 0.001425 seconds).

3 years ago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살짝 떠오른다...
3 years ago
시대상을반영하건안하건간에 한석규 고소영 바람과 먼지,,, 그런처연한분위기가좋았다 액션을강화해대중성을쫓든지했다면 배우는좋으니흥행이라도가능했지싶다 의식적으로수작을꿈꾸지는않은듯하다
4 years ago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늑대와 춤을.... 을 감동적으로 본 감독이 뭔가하려 했는데...... 결국 ......
3 years ago
최고의 영화라고 봅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보다 더 영혼적인 작품으로 인간성의 최고극치를 향한 명화
3 years ago
요즘 영화에서 없는 매력이있는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입니다. 클라크케이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보다 이 영화에서 더 매력적이에요~♥
3 years ago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는 비비안리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남자들을 많이 이용한다. 이 영화에서는 남자들하고 놀아나다가 조상의 재산을 다 팔아먹고 말년에 우스워진다.
3 years ago
눈부신 햇살과 바람과 평화로운 평원의 씬은 너무 아름답지만.. 내가 안 순수한건지 . 베티 정말 짜증난다. ㅡㅜ 영화니 참아야 하는데도 짜증남 . 폭력적인 히스테리 너무 시려. 그와중에 조르그의 평온함이 인상적이었음.
3 years ago
Somewhere Over The Rainbow ~~~ 보는내내 유쾌합니다. 이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었는데 같은 해에 나온 바람과 함께 사자리다에게 밀렸죠. (워낙에 엄청난 명작인지라) 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좋은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3 years ago
난 이것 책으로 샀다가 진도가 안나가서 영화 먼저 보고 책 다시 읽었다. 영화가 원작에 너무 충실하게 잘 만들어진듯.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처럼. 오히려 원작을 생각하면 영화가 떠오를 정도면 감독이 진짜잘만듬
3 years ago
그 '채플린'이 안나오니 참 어색하고 생소하다. 늙어가는 채플린이 유성영화로 찍은 거라 좋게 보고 싶지만, 솔직히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다른 영화들과 비교하자면 1952년이면 비비안 리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나온지 13년 후이고, 제임스딘 영화들이 나오기 3년전인 시대이다.
3 years ago
가르치고 기념하지 않으면 전쟁의 흔적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기 마련이다. 풀잎을 타고 흘렀던 핏물은 이듬해가 되기도 전에 사라지고, 포탄에 맞아 새까맣게 타버린 전차는 아이들 쇳물에 녹여지고 만다. 움푹 패인 웅덩이는 연못으로 변해 가는데, 몸에 난 상처와 눈에 비친 전장의 참상은 잊으려 해도 잊혀지질 않는다.